볼만했던 책, 보고싶은 책
주로 "72시간내"와(주문후 받기까지 너무 괴로워서..가끔 72시간 뒤에 구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오기도 한다..) 남편이 요청한 책들... 은 주문을 미루고 있다 ㅡ.ㅡ;; 책값을 따로 달라..달라..
큰맘먹고 사고 싶었던 책들의 일부를 샀다. 주로 그림과 여행에 관한 책들이다. 봄을 타는 건지, 요즘은 이상하게 즐겨 읽던 소설이 안 읽힌다.
에세이류만 모았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