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은 끝이 없는데, 내 방과 내 돈은 그렇지가 않구나.
여러번 추려내고 추려낸 목록인데도 아쉬움이 남는다
10시즌 한 화 한 화를 아껴가며 보고 있습니다. 끝나다니 참 아쉽네요..
큰 사건이 일어나는 일은 없지만, 일상의 묘사로부터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책들. 택하고 보니 동화가 많다..
장정이 초라하고 가격은 비싼데다 중역이 판치지만 외면할 수 없는 동서 미스테리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