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펭귄이 두 마리나! 털썩.
아니, 꾸당.
세상에..... 소장하려고 사 오신 거 아냐요? 이렇게 막 주심 어째요.... ;;;;
로알드 달과 P.D.제임스라니---- 아아, 기쁩니다. ^ㅡㅡㅡㅡㅡ^
그리고 자넷 에바노비치의 메트로 걸! ^ㅂ^)/ 와아-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는 아니라도, 참 재밌을 거 같아요.
굉장히 보기 편한 편집이더군요. ^^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와 닮은 작가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 헤헤
거기다 읽고 싶었는데 서평단 당첨이 안 되어 서운해 했던 [앰 아이 블루?]까지 <(_ _)> 꾸벅.
[그런데 왜 제목이 저 모냥일까요.... ? 영화 제목 번역 안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책도 그냥 발음대로 적어서 내려는 건지.. - _ -a ]
그리고 런던에서 쓰신 엽서.
찬조출연 : 너부리
흐흐흐- 판다 엽서!
하이드님이 보내 주신 것만 해도, 판다 미니 인형에다(관절있는 플라스틱 인형,, 그거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건가요? ^^;), 판다 풍선에다!
판다 엽서까지.. 판다 풀 셋트입니다요. ^ㅡㅡㅡ^*
어디 어디ㅡ 엽서를 읽어 볼까요? ^^
스티커가 이뻐서 카드 안에다 붙여 놨어요. ^^
런던에서 판다 생각을 많이 하셨다니, 뭉클.
정말 감사합니다. <(_ _)>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이드님, 꼭 만나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