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래도 얼굴을 꾸욱-- 눌러놓은 형의 멍멍이들을 사랑하나 보다.. 사랑스러운 페키니즈.. ^^
시츄가 부루퉁해 있는 모습. 저 눈초리가.. ^^ 아유..
아파트인데다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키울 수가 없다. 귀여운 멍멍이들 사진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역시 품에 안아야 제맛인데... ㅡ.ㅜ 애견카페라도 들러야겠다..
제일 좋아하는 터너의 그림은
찾을 수가 없었다.
Xi Pan이라는 화가도
어느 님인가의 서재에서 그림 한장을 처음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좋아하게 된 사람이다.
분위기가 독특한 여자 그림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