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6-03-16  

앗 놀자님 심심해요 ^*^
어제 '궁' 보면서 놀자님 생각했는데..... 혹시 이벤트 참여 안해서 삐지신건 아니죠? (농담 ^*^) 제가 워낙 단순해서 캡쳐밖에 못해요. 주지훈 멋진 모습 보여주셔야죵~~~ 기다릴께요. 어여 올라오세용~~~ 비 오는 날 기분도 가라앉네요......
 
 
놀자 2006-05-2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지훈이요?ㅎㅎ 왕의남자 이준기를 착각하셨구나.ㅎㅎ
 


울보 2006-03-10  

놀자님,,
놀자님 페이퍼모두를 안보이기로 돌려놓으셨네요,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음,, 이벤트 끝나고 바로 이렇게 되어버린것인지,, 너무 썰렁해요, 그리고 올라오지 않는 요리이야기도 그렇고, 놀자님 잘 계시는거지요,
 
 
놀자 2006-05-2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이렇게 활동하고 울보님 자주 보니 좋네요~
 


이매지 2006-02-25  

^^
전 먹고 살려고 토익공부를 갓 시작한거라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워낙 문법이 약해서 Grammar in use basic이랑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토익 영문법 보고 있어요. 학원은 3월부터 다니려고 접수해뒀구요- 어떤 분야를 지향하시는지 (회화인지 시험인지)에 따라서 공부하는 법은 좀 달라질 것 같은데... 듣자하니 ebs에서 하는 회화 프로그램들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전 잉글리쉬 카페를 이제 갓 듣기 시작했는데요, (회화프로그램이여요) 판다님 말씀으로는 몇 번 듣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 없잖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혹 토익을 공부하실 예정이라면 저보다는 판다님이 도움을 주실듯^^; 저도 아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죄송하네요 -_ ㅠ 그나저나 잠수복 혹 사셨으면 어여 반납하세요 ㅠ_ㅠ
 
 
놀자 2006-02-26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잠수복은 글쎄 반품이 안된데요..ㅋㅋ
 


eyoun69 2006-02-24  

안녕하세요?
정말로 굉장한 준기군 편애모드군요. 물론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준기군이라.... 서재 보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가끔 놀러와서 이것저것 보고 가야겠네요. 잠시지만... 행복을 가지고 갑니다. 참, 제가 느낀 행복 조금 남겨 놓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놀자 2006-02-2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서 행복을 가지고 가셨다고 하니 기쁩니다..^^*
우리 같이 준기군에 푹 빠져 지내보아요~^^
 


해적오리 2006-02-13  

ㅎㅎㅎ 놀자님...
벤트에 제가 모처럼 참가했는데요,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18585 위의 링크가 제가 쓴 페이퍼랍니다. 부탁드려요. 꾸벅...
 
 
놀자 2006-02-1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천 하러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