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셀던은 여자의 심리묘사가 최고.! 반전도 환상적이다.
독서나 음악보단 영화는 좀 나에게 있어 등한시된 존재다.영화 매니아들에 비해 많이 보지않았지만...그래도 지금 까지 살면서 가장 기억속의 오래 남는 영화작품은 있다.나중에라도 멋진 작품들을 보게 된다면 언제나 이곳에 리스트에 올라 올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보면 통일성이 없어요..댄스도 좋아하고 락도 좋아하고.등등 다양한 장르를 즐기죠.또 내가 좋아하는 장르지만 싫어하는 노래도 많답니다.
의학 관련 만화에서 보는 삶과 죽음에서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 그리고 고군분투하며 땀을 흘리며 생명의 끈을 이으는 의사...여기서 우리는 진한 감동을 느낀다...
벌써 3월도 보름이 다되어간다..아직까지 읽은거 별로...없다...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인것 같다. 만화책까지 포함해야..그나마...좀 읽은것 처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