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이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노** 님의 말 :
좋은 하루
노** 님의 말 :
어휴~ 술냄새
김**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짜증 지대루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피곤한 하루
노** 님의 말 :
어땟남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어제도 퍼셨나요?
노** 님의 말 :
철농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자는둥 마는 둥....
김** 님의 말 :
안추웠남?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야말로 철야 농성
노** 님의 말 :
책을 잘 읽었남
김** 님의 말 :
혼자 있었어?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난로도 있고 전기장판도 있는데...
노** 님의 말 :
님이 없었구만
노** 님의 말 :
어제 잘 쉬고 있는데
노** 님의 말 :
유*이가 신*동으로 날라왔넴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귀가 시려서....쩝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50페이지 정도 읽고 덮었어여...
노** 님의 말 :
거봐
노** 님의 말 :
션데이가 최고라니까
노** 님의 말 :
독서엔 상황에
노** 님의 말 :
따른 종류선택이
노** 님의 말 :
우선이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매춘 호객 아주머니의 호객소리...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천막 바로옆에는 군고구마 장사가...5분마다 나무 꺽는 소리가...
노**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허걱
노** 님의 말 :
가뜩이나 예민한 상*가
노** 님의 말 :
혼쭐났구만..
노** 님의 말 :
그러니까 션데이..
노** 님의 말 :
승*네하구 경*씨네 하구
노** 님의 말 :
합쳐서 새벽 3시에서나 파
노** 님의 말 :
했어. 인생이 이리 고단한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러게요...난 FTA농성이라 분위기에 맞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장하준 교수의 '국가의 역할' 들고 갔더니...쩝
노** 님의 말 :
지금 나두 구입했는데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밤새 비가 왔는데...천막에 부딪히는 소리가 천둥소리가 나더라구요...이래 저래 힘든 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형두 무지 힘든 밤...
김**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그러니까 독서화류계 급수가
노** 님의 말 :
떨어진다니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승*형하고 술 먹을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데...ㅎㅎㅎ
노** 님의 말 :
무조건 션데이루..로 그리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지금은 좀 고쳐졌나...
노** 님의 말 :
유*이가 있기에
노** 님의 말 :
중재가 되지 ㅎㅎ
노** 님의 말 :
추님 남편성함이 뭔가
노** 님의 말 :
조용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구만
노** 님의 말 :
웃겨서 혼났네
김** 님의 말 :
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디게 웃겨요 그형
김** 님의 말 :
원래 무지 웃김
노** 님의 말 :
아~
노** 님의 말 :
그렇구만
노** 님의 말 :
딱딱한 이미지만 있어서...
노** 님의 말 :
추**님이 꼬셔서 장가갔다구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저도 첨엔 딱딱한 냉철한 이성적인 이미지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ㅎㅎㅎ
노** 님의 말 :
한참 거드름을
김**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피우더만...부친이 교장샘인데
노** 님의 말 :
어부라구...어부가 있어보여
노** 님의 말 :
그렇게 속였더라네. ㅎㅎ
노** 님의 말 :
배꼽잡았어...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나두 아부지가 어부였었는데...쩝
노** 님의 말 :
직장을 다니남
김** 님의 말 :
한겨레 센터해요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무슨 애들 외국 유학보내는데...
김** 님의 말 :
유학 연수 보내는
노** 님의 말 :
예전 김*태...본부에 있지
노** 님의 말 :
않았나
김** 님의 말 :
그랬었죠
노** 님의 말 :
아 그렇구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맞아요...갔다가 금방 내려왔더라구요...
노** 님의 말 :
그때 기억이 어슴프레 있어서..
노** 님의 말 :
어제 홍**님 생일이어서
노** 님의 말 :
승*이가 그시간에 케잌도 사왔어
노** 님의 말 :
물론 유*에게 떠밀려서 한일이지만
노** 님의 말 :
그 결정하기까지 느리더만
노** 님의 말 :
한 참 걸리더라구. 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저하고는 참 맞지않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저 숨넘어갑니다...ㅎㅎ
노**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은근과 끈기..월*모사람들이기에
노** 님의 말 :
가능한 일이지 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예전에 겨레모임이 승*형네 참사랑에 곁들어 살아서...
노** 님의 말 :
아 그랬구만...
노** 님의 말 :
승*이네도 이사했더구만
노** 님의 말 :
애가 셋이라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집 첫째가 대안학교 다닌다고 하던데
노** 님의 말 :
모르겠는데
노** 님의 말 :
세화..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맞아요
노** 님의 말 :
아닌데..해*이와 같은 학년인데
노** 님의 말 :
언제 그랬지...휘*이 하구 동갑이지만 일곱살에 학교
노** 님의 말 :
들어갔지
노** 님의 말 :
방과후 학교가 아니구 대안학교 맞남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꽃피는 학교 가 뭐 그런
노** 님의 말 :
아 그래...
노** 님의 말 :
색깔있는 부모라...큰 결정했구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아 졸립다...
노** 님의 말 :
그려 이럴때 국가의 역할이
노** 님의 말 :
필요하지..
노** 님의 말 :
철농했는디 쉬게 해주지 않남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2시에 캠페인이 있어서
노** 님의 말 :
고생이구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거하고 집에가서 자고..
노** 님의 말 :
그려 푹 자...나두 쉬어야되는디
노** 님의 말 :
영*는 일찍 들어갔남
노** 님의 말 :
만만치 않았을 듯한데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저녁에 탈춤반 송년회 가야지...
노** 님의 말 :
무리하지 말게...산행해야쥐
노** 님의 말 :
나두 저녁 오라는 곳은 3군데인데
노** 님의 말 :
맘이 써억 내키지가 않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다들 내일 산에 가나요?
김** 님의 말 :
참 세미나 상재가 중국집에서 하재요
노** 님의 말 :
그거 좋군...
노** 님의 말 :
담주 학교운*위라 저녁을
노** 님의 말 :
할 것 같은데
노** 님의 말 :
빨리 빠져나오든가
노** 님의 말 :
만만치는 않을 듯.
노** 님의 말 :
워낙 불참을 많이해서
노** 님의 말 :
..암튼 12일이 기다려지는군
노** 님의 말 :
수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영*형 산에 가냐구요?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규*형이 온다는데..믿을 수가 있어야쥐...
김** 님의 말 :
가야쥐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9시까지 늦지말고 오세요
김** 님의 말 :
ㅇㅇ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밥이라도 싸오세요...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ㅎ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반찬은 어쩔수 없어도..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형은 왠만하면 반바지 입고 오시지 말구...쩝
김**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반바지 안될까
노** 님의 말 :
등산복 사기엔 뭐하잖아
노** 님의 말 :
결재 맡고 왔넴..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쫄쫄이 체육복 있잖아요...
노** 님의 말 :
바쁘이...
노** 님의 말 :
아 쫄바지
노** 님의 말 :
그것도 괜찮구...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아줌씨들 좋아하겠네..ㅎㅎㅎ
노** 님의 말 :
춥지 않을까
노** 님의 말 :
도시락이 문제야...
노** 님의 말 :
오늘 무사히 들어갈런지도..
노** 님의 말 :
어제만 쉬었어두...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ㅉㅉ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럴때면 울 마누라가 하는 말이 있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인간아 왜 그렇게 사냐??
노** 님의 말 :
뭐
..
노** 님의 말 :
어제 유*이한테 민족작가
노**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회의 젊은 친구 소개받았는데
노** 님의 말 :
나이 36, 이**-수학과
노** 님의 말 :
모르남 시인이구
노** 님의 말 :
한*대 나왔다고 하던데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글쎄 잘 모르겠는데요...
노** 님의 말 :
공무원 생활 8년, 행시,사시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전 수학과 다니는 인간들 넘 싫어요...
노** 님의 말 :
2차 합격, 면접탈락
노** 님의 말 :
보증 잘못서서
노** 님의 말 :
공무원짤리고...
노** 님의 말 :
학원하고
노** 님의 말 :
있다는데...폭력혁명과
노** 님의 말 :
테러 주창...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네 절친한 여자동기가 수학과인데..함 물어봐야 겠구만...
노** 님의 말 :
유**와 비슷한 부류인 것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개인적 원한땜에 그런거 아녀?
노** 님의 말 :
같은데..
노** 님의 말 :
전번에 한번 봤구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폭력혁명...ㅎㅎㅎ
노** 님의 말 :
문제는 또 한명있다는군
노** 님의 말 :
김**시인
노** 님의 말 :
물리학과출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형 친하게 지내지 마요...그러다 함께 간첩 된다니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ㅎㅎㅎ
노** 님의 말 :
과속방지턱을 넘고...
노** 님의 말 :
이과계 시인
노** 님의 말 :
좀 특이하지 않아...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글게요....
노** 님의 말 :
다 남쪼그로 튈 부류인 것 같기도
노** 님의 말 :
아닌 것 같기두..
노** 님의 말 :
김**는 검색해봤는데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간첩이라니까...
노** 님의 말 :
잘 쓰데..시인이라니까
노** 님의 말 :
변방은 점점 과격해지고 있어
노** 님의 말 :
중심은 아닌 것 가튼데
노** 님이 파일을 전송합니다.
모두 취소
노** 님의 말 :
이문재 시인의 시 누가함 보슈
노** 님의 말 :
전부 테러이야기라니까
노** 님의 말 :
폭력혁명에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이문재는 누구?
노** 님의 말 :
제국호텔이란 시집을 쓴 59년생 양반이지
노** 님의 말 :
시집이 괜찮아..
노** 님의 말 :
이런 걸 철농때 읽어야지
노** 님의 말 :
이거이 센스야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형 아쉽네...오늘 철농 천막 철거한데..
노** 님의 말 :
사진 더 보기 
이름 : 이문재
생년월일 : 1959년 9월 22일
학력 : 경희대학교
약력 : 1982년 시운동에 '우리 살던 옛집 지붕' 발표 데뷔
시운동 동인
저서 : 창작발레 수묵 대본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2005)
수상 : 2002년 제17회 소월시문학상 '지구의 가을'
김** 님의 말 :
ㅎㅎ
노** 님의 말 :
김병호 시집, 이문재 시집도 함 꼭 사보삼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시 참 거시기 하구만...전 싫어요...
노** 님의 말 :
남쪼그로 튈려면
노** 님의 말 :
그정도는 해줘야~
노** 님의 말 :
낭보인지, 비보인지 모르겠으나
노** 님의 말 :
유**가 남쪽으로 튄다네
노** 님의 말 :
성*동 빈집구해서...이사계획중
노** 님의 말 :
은행계에 정면도전중인 것 같아
노** 님의 말 :
비밀인데 갚을 돈으로 잘먹고 잘 살듯..소문내지는 마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성*동이면 북쪽이잖아...
노** 님의 말 :
아니 관*동 밑, 방*저수지
노** 님의 말 :
남쪽이지
김** 님의 말 :
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아하...난 서울 성*동인줄 알았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성북동비둘기
노** 님의 말 :
물좋고 산좋고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ㅎㅎㅎ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 정도 거리는 튄거라고 하기엔....쩝
노** 님의 말 :
아 빚에 묶여 살 인생...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김천의료원 6인실 302호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암투병중인 그녀가 누워있다
바닥에 바짝 엎드린 가재미처럼 그녀가 누워있다
나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한 마리 가재미로 눕는다
가재미가 가재미에게 눈길을 건네자 그녀가 울컥 울음을 쏟아낸다
한쪽 눈이 다른 한쪽 눈으로 옮겨 붙은 야윈 그녀가 운다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 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 온 파랑같은 날들을 보고 있다
좌우를 흔들며 살던 그녀의 물 속 삶을 나는 떠올린다
그녀의 오솔길이며 그 길에 돋아나던 대낮의 뻐꾹이 소리며
가늘은 국수를 삶던 저녁이며 흙담조차 없었던 그녀 누대의 가계를 떠올린다
두 다리는 서서히 멀어져 가랑이지고
폭설을 견디지 못하는 나뭇가지처럼 등뼈가 구부정해지던 그 겨울 어느날을 생각한다
그녀의 숨소리가 느릅나무 껍질처럼 점점 거칠어진다
나는 그녀가 죽음 바깥의 세상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한쪽 눈이 다른 쪽 눈으로 캄캄하게 쏠려버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다만 좌우를 흔들며 헤엄쳐 가 그녀의 물 속에 나란히 눕는다
산소호흡기로 들어마신 물을 마른 내 몸 위에 그녀가 가만히 적셔준다.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문태준-내가 젤 좋아하는 시인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가재미
노** 님의 말 :
70년생이지
노** 님의 말 :
나두 좋아하는데
노** 님의 말 :
시인은 그리 믿는 편은 아니지
노** 님의 말 :
나*덕 믿었다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형은 출생년도를 유심히 챙기는 구만...ㅎㅎㅎ
노** 님의 말 :
채 1년도 못가드만...
노** 님의 말 :
삶과 시...
노** 님의 말 :
아니 워낙 많이 봐서
노** 님의 말 :
자연스럽게 외운 것이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그 정도면 등단하셔야지...
노** 님의 말 :
문태준 훌륭한 시인
노** 님의 말 :
아직까진
노** 님의 말 :
젊은 시인들이 아쉬웠는데
노** 님의 말 :
의외로 가까이에 많은 듯
노** 님의 말 :
70년생의 시대가 올 것 같아
노** 님의 말 :
물밀듯이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이미 왔죠....
노** 님의 말 :
워낙 험한 인생을 맞고 있어서..
노** 님의 말 :
아니 잘나가는 친구들말구
노** 님의 말 :
아까 이**,김**도...
노** 님의 말 :
괜찮을 듯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난 청록파 류의 시가 왠지 요즘은 땡기네...
노** 님의 말 :
국가의 역할 재밌남
노** 님의 말 :
감성이 매말라있구만
노** 님의 말 :
적실 때 푸욱 젖는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문태준도 읽어보면 한 름의 낮이 자꾸 그려지는게..참 고즈넉해요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한 여름
노** 님의 말 :
좋아. ...그치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국가의 역할
노** 님의 말 :
감성에 알파...오메가가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사다리 걷어차기+쾌노난담+@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정도인것 같은데....
노** 님의 말 :
그럼 읽지 않아도 되남
노** 님의 말 :
괜히 샀나...쯧
노** 님의 말 :
그것 말고 다른 시각,자료는 없남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비 경제학자에게는...여전히 어려운 각종경제학자와 경제이론...짭
노** 님의 말 :
보지 말라는 이야기구만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샀으면 봐야죠
노** 님의 말 :
....학자들 이거이 별로 영양가가 없어서...ㅎㅎ
김** 님의 말 :
진보평론 정기구독 신청할까요?
노** 님의 말 :
서문하구 결론만 보면 되겠구만...
노** 님의 말 :
맞아 신청해야지...
노** 님의 말 :
황해문화 빌려줘야되는데
노** 님의 말 :
잊어버렸네...ㅇ
노** 님의 말 :
넘 말이 많았네...그만 수다...나갑니다.
노** 님의 말 :
잘 보내시구 이따 봄세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의 말 :
넵
남쪽으로 튈 연두부 님이 대화방을 나갔습니다.
김** 님의 말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