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0 '이슬람'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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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 k- 펀드,이벤트,기획,아시아기획, 신문,공사,시와 결합,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음. 기회의 땅..설득을 하나 만나기도 어려움./ 외노-세금과 투표권(국가와 권리에 대한 고정관념의 균열가능성,헌법소원)/코엑스와 타지역은 외노예산배정,행사가 파격적으로 되지만..인원이 적은 대전충남은 어려움/복지센터기금-고사리손으로 짓기/홈스테이와 고급인력활용 등 잠재력을 활용한 네트워크에 대한 감각없음/기자들의 단편성-풍부하지 못함.
언론재단 이 ㅅ ㅇ - 자녀(아이)와 사회단체간 소통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이슬람-전문기자교육에 대한 마인드 유통경로를 간파하고자 참석.
관점을 풍부하게 하는 강좌 기획 - 역사/문화/음악/철학.../어린이는 차이를 그대로 보나 어른의 시선은 차이를 차별로 구조화시킨다.
-: 어려움을 기획과 펀드, 이벤트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은 아닌가? 혹 아이디어차원에서 머무는 것은? 아이템이 아니라 아이디어.. 은연중에 자본의 관점이 다른 장점들을 앞세우게 되는 것은 아닌가? 자본가와 동일한 시선으로 보게 만들고 대상화하는 것은 아닌가?
*: 외*센터의 시선으로 제도 안/곁/밖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참터의 시선으로 보는 것보다 새로운 영역이나 접근경로가 있는 것 같다./ 다문화관점 - 섞기고 녹지 않는다. 함께품고만드는 일조차.--> 작은 경험을 소중한 경험으로
/ 혼자열심히, 부분 결실,네트워크, 필요운용비용마저 감당하지 못하면 자맥질로 흐를 수도.. 돌파구가 로또,행운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계단 올라서서 보는 것일수도...
1. 우리는 단일민족인가? 장씨, 고려가요 회회인, 투구르계 위구르인...조선 세종이후 유교로 족보나 문화에서 물러남.. ..
2. 우리의 역사관은 무의식 가운데 오리엔탈리즘으로 경도되어 있지 않은가? 한손엔 칼, 한손에 꾸란 --십자군전쟁시 유럽의 시각.
3. 디아스포라, 정착하는 이슬람...2세들은? 테러에 대해 안전하다고. 1세대는 먹고사느라 2세대의 정체성 회복은 구조화된 차별을 해결하려한다. 우리의 하대와 차별은 어떻게 나타날까?
4. 불과 100년만에 이슬람이 정복자임에도 전세계적으로 퍼진 이유? 다른 종교는 세금을 조금 더 내라..그것도 다른 세력의 치하에서보다도 적은 량, 인종-성 차별의 없음....
5. 중동/아랍/이슬람의 구분?
6. 항해술에 뛰어난 이유? 사막에서 길찾기-삶이냐 죽음이냐? 문화로서 삶으로서 종교...이동경로 주변이 모두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