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23 일터-경력사원 환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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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4 아**미.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소설을 보는 시각-작위,경험과 상상력의 빈곤, 전*도-안되는 것에 연연. 줄때는 다. 선이 굵지못함. 지역색.ㅂㅇㅅ.ㅎㅅㅁ. 판타지의 유의미성
-: 분담보다 개인에 의존. ㅇㅇ의 ㅇㅎ에 대한 우려. 지나침
*: 자동차 매물(민*당, 관리사각지대 차량판매시 계파간 접근-논쟁), 노스탈쟈로 살아가는 사람들(운*권의 그늘, 일-관계를 구분 못하고 현재화시킴, 먹고살 일은 뒷전, 과거 관계망에 침잠, 벗어나지 못함)-학연/지연/혈연과 다른 점은 무엇? . 남쪽으로튀어보다 우리의 현실을 소설화하면 안될까? 활*권이 내문제로, 인식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 사회단체 재정문제, 당장의 인건비 ---> 우리 문제로 가져오는 논의의 터치는 언제?./우리에 대한 면밀한 성찰. 일상에 대한 해부/ ㅇㅎ:성향에 갇혀 하지 못하는 것(한계를 벗어나는 방법)-인식: 일-관계를 극복,노력과 도움..단체가 자리잡지 못함
** 지역시민사회와 대학간 협력에 관한 토론회
+: 협력범위가 학과, 단과대별, 제도화의 수준 폭 확대(봉사에서 18학점으로..). 활동가의 재생산구조 해결방안. 블루오션: 기본권 보장과 평균임금보다 파격적 처우구조 만들기. 사회단체 회원으로 교수의 역할 논의
-: 민*협 주체의 움직임은 없다. 사회대학만이다. 형식화로 흐를 우려. 기득권간의 접합은 아닌가? 시민은 있는가? 지금까지 한 것이 없는데. 무엇을. 끼워넣기는 아닌가? 언론-대외 평가의 한 방편으로... 전문가주의
*: 순발력-현실화-깊이-예민함에 대한 재고. 논리보다 말하고자하는 바에 치우쳐 의도를 명확히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정*학회..현실성있는 논문의 체계적 수집
/:(ngo학과 개설-협약체결-학점위주운영)-자체변화보다 수단으로 전락할때 남는 것은 없음-원점,,,
** 주부** 사례발표대회
+: 주부교실과 관계, 회원발표(100여명), 상,학생참여
-: 참터보다 개인에 치중할 경우
*: 공통사안 및 유대. 연계성....
/: 학생개인의 성과-발표자 개인소유욕-참터의 홍보효과 모두 따로놀 경우.기획의도-진행사항공유-학생활동결과물의 재공유라는 취지-의도 재확인: 출발의도가 정확히 드러나도록, 누구나 알 수 있도록.. . 학생들의 사유의 결과물로 하려는 의식 변환토록 하는 구조 필요.
개인 메모수준이라 죄송...점점 편한 것만 찾는 것 같군 덧셈:+ 뺄셈:- 곱셈:* -덧셈의 질적변환: 나눗셈:/ 뺄셈의 질적하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