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shoulder/triceps 1시간 19분 684칼로리
시차가 잦아듦과 동시에 늦잠이 오는 건지 눈을 뜨니 새벽 5:40분.
집에서 일하는 날이라서 시간이 좀 남았기에 망정이지 운동을 못하는 하루가 될 뻔했다.
진짜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으니까. 근육을 치고 달리기를 하려던 건 일에 대한 부담으로 빨리 마무리하느라 못하고 지나갔다. 내일 4분할 나흘째로 하체를 하려고 했으나 달리기로 바꿀 생각이다. fat을 태우려면 유산소가 답이라서. 근육운동은 꽤 편하게 하고 있으니 편하지 않을 것을 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