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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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름들 정경, 책. sequel 인줄 알고 열심히 보다가 생각이 안나면 이전 것을 찾아보면서 들어가니 어느새 이야기는 첫 번째의 바로 이전 시대가 배경. 첫 번째보다 훨씬 더 강력한 SF 혹은 미스테리 요소. 영원이 살면서 삶을 다시 살아가게 되는 끝이 시작인 듯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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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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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몰입도의 기-승-전에 비해 결말은 다소 밋밋한 느낌. 한꺼번에 모든 미스테리가 벗겨지는 시원함과 공존하는 묘한 불만감. 책에 얽힌 이야기라서 좋았고 자주 접하지 않는 시대와 국가의 배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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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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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빠져드는 매력. 프랑코시절의 바르셀로나. 수수께끼같은 책 한 권에서 시작되는 과거-현재-미래가 혼재할 것만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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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5-03-25 09: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작품이죠..^^
가독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transient-guest 2025-03-25 10:52   좋아요 0 | URL
여러 곳에서 평이 좋아서 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끌렸어요 일단 재미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둠에 새기는 빛 - 서경식 에세이 2011-2023
서경식 지음, 한승동 옮김 / 연립서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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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돌아가신 선생의 에세이집. 그간 책에서 본 글도 있고 이번에 처음 소개된 글도 있는데 2021-2023의 글들은 처연하고 지친 선생의 마음을 보여준다. 건강도 그렇게 어느 정도 힘이 많이 빠진 상태. 무서운 시대가 오는 조짐을 본 선생의 글이 2025년 현재 깊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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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모자이크 유럽을 가다 1 - 북유럽
정수일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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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북유럽 몇 군데를 돌아보았을 뿐인데 아마도 나와야 했을 2권, 혹은 그 이후는 저자의 갑작스러운 귀천으로 이제 오리무중. 북유럽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 주마간산격이라도 이렇게 한번 쭉 돌아보면 좋겠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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