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사새끼 애새끼가 받은 장학금은 위법성이 상당해도 문제가 안되나? 그거야말로 뇌물 아닌가?
2. 담당교수가 법적이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 사안을 왜 자기들 멋대로 죄를 삼을 수 있을까?
3. 80년대까지 군부가 대한민국의 주적이었다면 작금의 한국의 주적은 검판언이 아닌가 싶다
4. 파렴치한 범죄자로 몰아놓고 다 무죄나니까 죄를 준 건이란 것들이 저 정도. 관여한 검사들과 판사들, 그리고 사건을 퍼나른 언론인들은 꼭 한번, 이번 생이든, 다음 생이든, 언젠가는 저 그림의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