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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오일 셋트 구매자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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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3-03 09: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1950264
아로마오일 셋트
인도
평점 :
절판
핸드메이드같은 겉포장은 조악하지만 아로마 향만큼은 제대로.. 다양함이 최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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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3-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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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바르는거에요? 아님..아로마향으로 피우는거에요??
님 바르는거에요? 아님..아로마향으로 피우는거에요??
Mephistopheles
2008-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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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램프에다 물에 희석해서 향으로 피웁니다..바르는 건 아직 시도 못해봤습니다.^^
집에서는 램프에다 물에 희석해서 향으로 피웁니다..바르는 건 아직 시도 못해봤습니다.^^
구김스 U-DOT 다이어리 블랙 구매자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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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2-18 14:49
https://blog.aladin.co.kr/mephisto/1917187
구김스 U-DOT 다이어리 블랙
구김스컴퍼니
평점 :
절판
튼튼한 외관, 자율이용도가 높은 속지, 반질외피에 의한 지문날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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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8-02-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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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세상에 여기서도 메피님의 유머 흔적이. '지문날인 필수' 하여간~ 타고나셨다니깡~ ^^
ㅋㅋ 세상에 여기서도 메피님의 유머 흔적이. '지문날인 필수'
하여간~ 타고나셨다니깡~ ^^
antitheme
2008-02-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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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여요. 저도 하나 사주세요...^^;;
좋아보여요. 저도 하나 사주세요...^^;;
웽스북스
2008-02-1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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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다이어리도 있군요!
오 이런 다이어리도 있군요!
Mephistopheles
2008-02-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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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님 // 진작 말씀하시지...공각기동대 DVD지르느라 적립금 다 써부렸어요.^^ 에스님 // 그게 참 손으로 한 번 만지니 대놓고 지문이 떡하니 찍히더군요.^^ 안티테마님 // 안티테마님도 마찬가지로..진작 말씀하시지..^^ 웬디양님 // 하얀색과 핑크색도 있어요!
바람구두님 // 진작 말씀하시지...공각기동대 DVD지르느라 적립금 다 써부렸어요.^^
에스님 // 그게 참 손으로 한 번 만지니 대놓고 지문이 떡하니 찍히더군요.^^
안티테마님 // 안티테마님도 마찬가지로..진작 말씀하시지..^^
웬디양님 // 하얀색과 핑크색도 있어요!
[무료배송] 접이식 좌식테이블 책상 구매자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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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2-18 14:47
https://blog.aladin.co.kr/mephisto/1917183
접이식 좌식 테이블
- 월넛
미래
평점 :
절판
가격대 성능비 대만족 활용범위 넓고 생각보다 견고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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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8-02-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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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넣고 싶어도 제방이 작아서 안들어가겠네요.^^;
제 방에 넣고 싶어도 제방이 작아서 안들어가겠네요.^^;
Mephistopheles
2008-02-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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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찾아보니 저 정도 싸이즈가 딱이더라구요 폭이 너무 좁으면 노트북 놓는다 하더라도 불편하더라는..^^ 잘 지내셨습니까?
이것저것 찾아보니 저 정도 싸이즈가 딱이더라구요 폭이 너무 좁으면 노트북 놓는다 하더라도 불편하더라는..^^ 잘 지내셨습니까?
다락방
2008-02-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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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 욕심나는데요!
앗. 이것 욕심나는데요!
Mephistopheles
2008-02-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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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가지가지라죠..그냥저냥 쓸만해요..^^
색상도 가지가지라죠..그냥저냥 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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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7, 총 603601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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