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perfect stranger
https://blog.aladin.co.kr/mephisto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BOOK
MUSIC
MOVIE
ETC
MOVIE-piece
마이페이퍼
樂口
惡口
眼+讀+心
耳+心
眼+心
眼+耳+心
建築+人間
마님이 마당쇠에게 쌀밥을 주는 까닭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페이퍼
댓글&답글
거울아~! 거울아~! (자뻑이벤트카테고리)
제 1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참가서재 조별리그 분류)
衆口難防
제 2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
10만힛이벤트용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그랜토리노
기타노다케시
다니엘크레이그
러셀크로우
로드스타이거
르네상스
슈퍼맨
시드니루멧
신카이마코토
알파치노
원형탈모증
초속5센티미터
코맥매카시
클로버필드
클린트이스트우드
타인의삶
파라노말액티비티
퍼덕퍼덕
coldplay
EBS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블루레이] 프로메테우스 (2disc)
l
MOVIE-piece
댓글(
4
)
Mephistopheles
(
) l 2012-10-25 15:46
https://blog.aladin.co.kr/mephisto/5925736
[블루레이] 프로메테우스 (2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리들리 스콧 감독, 샤를리즈 테론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인류의 기원은 어디인가? 이 단순하지만 심도 깊은 명제에 대해 감독의 120분 분량의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영화. 해석만큼은 관객의 몫으로 남기는 감독의 미덕까지 일품.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592573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에세르
2012-10-2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겠습니다. 야클님 서재에 들렸다가 들렸습니다. 프로필 밑의 글이 인상적입니다. 참 하기 힘든 일이지요. 안창호 선생님이 말씀하신 '신독'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의 말이지요? 프로메테우스 저도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보았는데..리들리 스콧 감독의 초기걸작을 보는 듯한 감회에 젖었습니다.^^ 좋은 서재라 자주 뵐것 같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야클님 서재에 들렸다가 들렸습니다.
프로필 밑의 글이 인상적입니다. 참 하기 힘든 일이지요.
안창호 선생님이 말씀하신 '신독'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의 말이지요?
프로메테우스 저도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보았는데..리들리 스콧 감독의 초기걸작을 보는 듯한 감회에 젖었습니다.^^
좋은 서재라 자주 뵐것 같습니다!^^
Mephistopheles
2012-10-29 00:14
좋아요
0
|
URL
넵 같은 말입니다. 제 프로필은 아주 우연히 중용을 검색하다 덜컥 심장 한귀퉁이를 울리는 뭔가가 있는 문구라 잊지 말자 적어놨었습니다.(원문은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이거더군요.-보이지 않는 바를 삼가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참 힘들죠. 저런 경지에 오른 사람이 과연 사람일까 할 정도로 요즘 세상은 참 팍팍하기도 하고요. 더불어 안중군의사의 미공개 유묵으로도 유명하더군요. 프로메테우스는 요즘 영화를 잘 접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근래 봤던 영화였는데 대단하더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좋아하는지라 이번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진 않더군요. 노감독이 동생을 잃은 슬픔을 빨리 극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서재는 사실 아닙니다. 그냥 잡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넵 같은 말입니다. 제 프로필은 아주 우연히 중용을 검색하다 덜컥 심장 한귀퉁이를 울리는 뭔가가 있는 문구라 잊지 말자 적어놨었습니다.(원문은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이거더군요.-보이지 않는 바를 삼가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참 힘들죠. 저런 경지에 오른 사람이 과연 사람일까 할 정도로 요즘 세상은 참 팍팍하기도 하고요. 더불어 안중군의사의 미공개 유묵으로도 유명하더군요.
프로메테우스는 요즘 영화를 잘 접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근래 봤던 영화였는데 대단하더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좋아하는지라 이번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진 않더군요. 노감독이 동생을 잃은 슬픔을 빨리 극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서재는 사실 아닙니다. 그냥 잡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oonnight
2012-10-30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얼마전에 영어선생님이 이 영화 얘기해주시던데! 저도 보고 싶네요. ^^
와 얼마전에 영어선생님이 이 영화 얘기해주시던데! 저도 보고 싶네요. ^^
Mephistopheles
2012-10-30 13:00
좋아요
0
|
URL
잘 만든영화랍니다. 그런데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같은 SF를 꺼리신다면 꺼리실지도 몰라요.
잘 만든영화랍니다. 그런데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같은 SF를 꺼리신다면 꺼리실지도 몰라요.
[100자평] 드림 하우스
l
MOVIE-piece
댓글(
0
)
Mephistopheles
(
) l 2012-01-07 18: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5338833
드림 하우스
- Dream Hou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좋은 배우와 괜찮은 시나리오일지라도 제작사의 월권행위는 흥행실패의 결과를 가져오곤 한다. 그래도 그(다니엘 크레이그)는 그녀(레이첼 와이즈)를 반려자로 얻었으니 분명 의미있는 영화일 것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533883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머니볼
l
MOVIE-piece
댓글(
3
)
Mephistopheles
(
) l 2011-12-26 23: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5307388
머니볼
- Moneybal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구약성서에 나온 다윗과 골리앗을 야구판에서 만나보자. 하지만 아직 야구판 다윗은 왕이 되기 전이다.
댓글(
3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530738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루쉰P
2012-01-02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제가 뜸하게 못 왔죠.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새해 일빠로 댓글을 남겨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재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항상 그냥 이도 저도 못 했던 작년인 듯 합니다. ㅋ 올 해는 좀 더 나아지려구요. ㅋㅋㅋ 정말 올 한 해 건강하시구요. ^^ 항상 좋은 글 봤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제가 뜸하게 못 왔죠.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새해 일빠로 댓글을 남겨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재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항상 그냥 이도 저도 못 했던 작년인 듯 합니다. ㅋ
올 해는 좀 더 나아지려구요. ㅋㅋㅋ 정말 올 한 해 건강하시구요. ^^ 항상 좋은 글 봤으면 좋겠어요!!
Mephistopheles
2012-01-02 22:46
좋아요
0
|
URL
루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루쉰님. 안 본 사이....그 긴 장발이 어이하여 대머리로.....이런이런..모발관리 하셔야죠.
루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루쉰님. 안 본 사이....그 긴 장발이 어이하여 대머리로.....이런이런..모발관리 하셔야죠.
2012-01-05 0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콜롬비아나
l
MOVIE-piece
댓글(
0
)
Mephistopheles
(
) l 2011-12-18 00: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5285970
콜롬비아나
- Colombian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복수는 차갑게, 액션은 뜨겁게, 하지만 영화는 미지근하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528597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7광구
l
MOVIE-piece
댓글(
0
)
Mephistopheles
(
) l 2011-12-18 00:06
https://blog.aladin.co.kr/mephisto/5285964
7광구
- Sector 7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출연했던 명배우들의 변명 '우린 조연이에요. 괴물이 주연이었다고요!"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528596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7, 총 603601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소다츠를 한 권 한 권 ..
어 책이랑 드라마만 있..
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
하아- 저는 그간 그렇..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