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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메피스토님을 만나서 알라딘 서재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촌철살인의 댓글로 서재지인들을 행복하게 해주신 메피스토님. 새해에는 마님과 주니어와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복도 넝굴째 받으시라구요~~
Mephistopheles
2007-01-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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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런 남사시러울수가...^^ 뭐 한것이 있다고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ㅋㅋ (감솨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바람돌이님도 보람차고 행복한 2007년 되시길 바래요..^^
아이구 이런 남사시러울수가...^^
뭐 한것이 있다고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ㅋㅋ
(감솨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바람돌이님도 보람차고 행복한 2007년 되시길 바래요..^^
프레이야
2006-12-30
메피스토님~
언제나 즐거운 페이퍼 한 해동안 들락거리며 잘 읽었어요. 늘 고맙습니다. 연말연시 가족들과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7년은 더욱 신명나게 ~~~
Mephistopheles
2006-12-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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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경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저의 경우는 올 한해 알라딘이라는 곳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났다는 것이 가장 큰 보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깝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배혜경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배혜경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저의 경우는 올 한해 알라딘이라는 곳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났다는 것이 가장 큰 보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깝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배혜경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플레져
2006-12-29
새해 복 왕창 받으삼!
메피스토님, 미리 새해 인사 하러 왔어요...^^ 올 한 해 마당쇠로서, 건축가로서 수고 많이하셨어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멋진 서재 만들어주세요. 메피님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요사이 제가 공사가 다망하여...ㅋㅋ 서재에 뜸하오나 서재에 오면 꼭 들르오니... 소녀(?!)의 걸음이 더디어도 서운하게 생각지 마세요...킬킬.
Mephistopheles
2006-12-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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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낭자의 새해 인사에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플레져낭자도 공사다망한 일과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리 공사가 다망하셔도..자주 출몰(?)하셔서 흔적을 남겨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랍죠..^^ 플레져님도 복과 더불어 사랑도 왕창 받으시는 새해 되세요~~^^
플레져낭자의 새해 인사에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플레져낭자도 공사다망한 일과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리 공사가 다망하셔도..자주 출몰(?)하셔서 흔적을 남겨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랍죠..^^
플레져님도 복과 더불어 사랑도 왕창 받으시는 새해 되세요~~^^
비자림
2006-12-26
잘 지내시죠?
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늘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2006년 한 해 알라딘을 알아 참 행복했는데 후반기에 몸이 안 좋아 비실비실 그러네요. 후후 행복한 연말 되시길!
Mephistopheles
2006-1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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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변함없는 삶을 영위(?)하고 있답니다..^^ 어깨는 좀 어떠신가요.. 비자림님도 어서빨리 제주도의 그곳마냥 푸릇푸릇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하시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저야 변함없는 삶을 영위(?)하고 있답니다..^^ 어깨는 좀 어떠신가요..
비자림님도 어서빨리 제주도의 그곳마냥 푸릇푸릇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하시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짱꿀라
2006-12-22
성탄 인사드립니다.
항상 눈과 입과 머리, 그리고 마음을 즐겁게 해주시는 메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메피님을 알라딘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정말 쓸쓸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시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알라딘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메피님을 알라딘에서 알게 되어서 행복하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이쁘게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Mephistopheles
2006-12-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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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언제나 과찬을 해주시는 산타님...^^ 전 산타님의 어제 페이퍼에 감동했습니다..존대말 쓰는 것부터 부인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까지....산타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하하..^^ 언제나 과찬을 해주시는 산타님...^^
전 산타님의 어제 페이퍼에 감동했습니다..존대말 쓰는 것부터 부인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까지....산타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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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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