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음음.. 메피님.. 어떻게.. 복근 만들고 계신건가요? ^-^
날이 많이 더워요. 메피님 서재 왔다가 비 글을 읽으니, 차라리 오늘같은 밤은 비가 와도 좋겠군요.
아.. 더운날들이에요
뭐시가 그리도 궁금하셔요?
혹시,,,그 누구보다도 그 노래를 잘 부르시나요?
듣는 누구...눈물 쏙 뺄 만큼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