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오랜만인 듯 싶어서.
빼꼼~
쳐다보고 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
웨일라이더 봤답니다.
눈물이 흘러서 놀랐어요. 그리고 메피스토님께서 이 영화를 빨간색으로 특별히 강조해주셨다는 점이 생각나서 또 놀랐어요.
명랑하시고 터프하시고 불의에 욱하시는, 마님의 돌쇠이신 줄 알았는데......
웬지 메피스토님이 친근하게 느껴져요....
저는 서재를 안하지만, 즐찾 추가하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죠. 우여곡절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무사히 받았어요.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딸아이가 더 좋아하는데요?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메피스토님.
새해 복도 많이 받고요.. 하하
언제나 유쾌한 메피님, 설 잘 보내시구,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떡국도 마~니 드시구요 후후 ^^
진심을 담아, 늘 지금처럼 주니어와 마님과 행복가득하시길, 즐거운 책읽기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