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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닉네임 : 무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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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을 꿈꾸다 닉네임 : 파란하늘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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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독서를 지독히도 좋아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책 한 장 이상은 꼭 봐야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답니다. 요즘 mp3로 인해 시디를 사는 사람이 적어서 많이 아쉬운데, 그래도 저는 CD가 좋습니다. 좋은 음악과 책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不肖軒 닉네임 : 달팽이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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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不返照 看經無益 - 청매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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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車書 닉네임 : Micca.Kim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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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닉네임 : 청색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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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책벌레 닉네임 :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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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노예가 되느니 배고픈 책벌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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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구름모모 닉네임 : 구름모모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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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모모의 책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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