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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네 이야기 닉네임 : 실비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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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나는 가끔은 귀찮은 사람일지도 몰라도 나에게 당신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일것입니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창 닉네임 : 데메트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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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를...
책만 먹어도 살쪄요 닉네임 : 그렇게혜윰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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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빌리고 읽고 쓰는 삶 [아들, 뭐 읽어]
내면의 첫 태양 닉네임 : 이하라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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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기를!
포스트잇 닉네임 :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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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닉네임 : 반유행열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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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말을 하니 더 멀어지는구나. 그래도 어이 아니 말할 수 있으랴.
길 위에서 닉네임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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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바로 지금 살아있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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