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Investing 닉네임 : oren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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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하늘 받든 곳 닉네임 : bal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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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Derrida (1930-2004) 해체라는 유물론을 위하여
 perfect stranger 닉네임 : Mephistopheles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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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sslmo 닉네임 : sslmo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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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지 못한 길 닉네임 : 감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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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란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것 아닐까. 내가 생각하는 책 읽기란 가보지 못한 또다른 길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하늘바람처럼 닉네임 : 하늘바람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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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책이 있어 반짝이는 닉네임 :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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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여울의 시네필 다이어리 닉네임 : 시네필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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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 다이어리'에 대한 감상을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마의 산 닉네임 : puttyclay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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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책에 흠뻑 빠졌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요즘은 그다지 읽지 못하지만. 오래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과 최근에 관심이 가는 책을 읽은 소감을 표현하고 싶어 서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유, 그리고 자유 닉네임 : 마늘빵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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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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