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10-25
엇, 왜 그러세요? 전에 쓰셨던 뻬빠들은 다 어쩌시고, 이리 허전하단 말씀이옵니까?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흐흑~!
요즘 제가 조금 바빠졌습니다. 바쁘면 몰입해야 하는데, 저는 어찌된 회로인지 바쁠수록 껄렁껄렁 마실이나 다니고, 시비나 걸고다니고 있으니 부자로 잘 살기는 아예 글렀는가 봅니다. ㅠ.ㅠ 부자되고 싶은데...엉엉~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가끔 야클님 회사 지나 다니면서, 앗, 여기서 운동하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알통 좀 보여주세요. 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또 뵙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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