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6-24  

약속한...
<범죄신호>와<도시로 읽는 세계사> 주문해 드렸습니다.
지금부터 판다님의 짜릿하고 행복한 기다림이 시작되겠군요.
받을 것에 비하면 약소 하지만, 제가 돈이 궁한 관계로...
훗날 꼭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흐흑~미안합니다.^^

 
 
panda78 2004-06-2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아니에요
책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헌 책들이라..
스텔라님이 보내 주실 책들은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stella.K 2004-06-2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젠 하루종일 댁에 안 계셨나 봐요.
저도 보내주실 책 감사히 받겠습니다.^^
 


stella.K 2004-06-24  

복순언니
지금 토탈 3000임당! 축하해요.
더욱 알찬 서재로 꾸려나가시길...^^
 
 
icaru 2004-06-24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제 서재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을 포착해 주셨네요~
고마워요...!!
 


stella.K 2004-06-23  

안녕하세요!
판다님 서재에서 자주 뵜었죠?
여기도 제가 군침 흘릴만한 책들을 많이 네놓으셨네요.
알라딘 내에서 이런 일하는 서재 쥔장들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저도 참다 참다 어제 결국 판다님 서재에서 책을 몇권 샀죠.
대신 판다님 보실 책 대신 신청해 드리구요.
내일 부치신데요. 너무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거 있죠.
쥴님이 내놓으신 책들도 사고 싶지만 참아야할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 꼭 이용할께요.
사진들 멋집니다. 제가 흑백사진을 좋아하거든요. 몇개 퍼갔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종종 봐요.^>^
 
 
 


stella.K 2004-06-23  

아무리 봐도 매너님은...
멋있는 분 같아요. 올리신 마이리스트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은 그냥 슬쩍 슬쩍, 마치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양 코멘트만 달았었죠.
재 서재에도 오셔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의 책정리 계획에 좋은 정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아직 공부하시나 봐요. 중간에 끼어들어서 매너님에 대해선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열심히 공부하시구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종종 때론 자주 들리겠습니다.^^
 
 
mannerist 2004-06-24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_- _ _ -_-

좋은 정보는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이곳에 자주 오진 못하겠지만요.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
 


stella.K 2004-06-20  

고즈넉한 저녁 그냥 한번 들려 보았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제가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기는 거 꽤 오랜만이죠?
그래서 이쁜 짓 좀 해 볼려구요.
저 이뻐요? 흐흐.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꾸준히 책 읽으시고 리뷰 올리시는 걸 보면서, 난 뭐하지? 그런 생각 드네요.
이상해요. 우리의 냉열사님이 이토록이나 오래 서재를 비우시는 걸 보면 우리를 잊으신 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걱정도 되고. 여흔님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너무해요.
잉크님은 그러지 마세요. 혹시라도 장기간 서재를 비우시게 되거든 혹 알려주셔야 해요. 그래야 걱정을 안 하죠.
또 한 주가 시작되려 하네요. 힘차게 시작하시구요,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 서재에서도 가끔 뵙죠. 바이.^>^
 
 
잉크냄새 2004-06-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분히 이쁘시네요^^
저도 요즘은 서재에 들어와도 여기저기 글을 남기지 못하네요. 님의 서재에도 그렇고...그래도 올리시는 글들은 항상 읽고 있습니다. 가깝던 서재 주인장들이 권태기인가 봅니다. 냉.열.사님도, 여흔님도,앤티크님도...
나중에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시리라 믿어야죠.

Laika 2004-06-2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오래 비워서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