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5-19  

오...!
오늘도써 갈대님도 Total 2000을 넘기셨네요. 현재 스코어 2010.
축하해요!!
저 2000 넘길 때 축하해 주셨잖아요. 이런 건 자랑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서재 쥔장들이 섭섭해해요. ㅋㅋ.
암튼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갈대님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홧팅!
 
 
갈대 2004-05-2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2천을 넘었네요. 서재 처음 시작했을 무렵엔 하루에 10명 정도가 방문했었는데(뭐 지금도 많아야 40명 정도지만요) 감개가 무량합니다..ㅋㅋ
이제 5천을 향해서 갈랍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04-05-19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실은 아까 플라시보님 서재에서 아영엄마를 뵜어요. 그래서 한번은 찾아가 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찾아주셨네요. 송구해라.
들어와 보니 막강 서재시네요. 그런 님께서 플라시보님과 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다니 의왼데요.^^
암튼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아영엄마 2004-05-19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얼른 쫓아 오셨군요.. 그리고 강조하는 바이지만 제 서재, 막강 서재아니에요.. 예전부터 리뷰를 꾸준히 올려서 순위가 좀 높을 뿐이죠.. 페이퍼는 여전히 100권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정말 고독하면서도 심약한 여인네입니다.. 뭇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킬 만큼..^^;;-젊었을 때 얘기지만.. ㅋㅋ

반딧불,, 2004-05-2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뭇남성들의 보호 본능...헉..부러워요
 


stella.K 2004-05-18  

드디어 책갈피가 왔어요!!
언제쯤 오나, 언제쯤 오나 기다렸는데 조금 아까 받았답니다.
너무 이쁘고 앙징맞아요.
디카 있으면 찍어서 자랑했을텐데 없어서 아쉽네요.
뭐든 나누려고 하는 진우맘님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요.
잘 쓸게요. 이 책갈피 보면서 진우맘님 항상 생각할께요.
행복하세요. 알라뷰~!
 
 
진/우맘 2004-05-1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뷰~^^
 


stella.K 2004-05-17  

축하해요!
이주의 마이리뷰에 뽑히셨네요.
알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인사드리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플레져 2004-05-18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런 반가운 일이 ㅎㅎㅎ 반짝 할 것 같던 아침이 스텔라님이 전해주신 낭보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tella.K 2004-05-14  

다녀가신 흔적보고...
왔습니다.
저의 서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서재 만드신지 얼마 안되셨나 봅니다.
그런데도 알차 보입니다.
앞으로도 님의 서재가 번창하시길 빌구요,
종종 들려주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플레져 2004-05-1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에 내 집 하나 마련한 것처럼 지금 막 기초공사를 시작했지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