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9-04-15
엘신님, 몰라욧!
책 보내주실 때쯤 우리집 다롱이 생각해서 연락 주신다고 하더니 이렇게 불쑥 보내시면 어떡합니까? ㅋ
보너스 선물 궁금했는데 보내주신 게 팔찌 맞죠? 예쁩니다. 그런데...ㅎㅎㅎㅎㅎ...
왜 웃느냐구요? 제 손목엔 감히 언감생심이라는...ㅋㅋ
그래도 엘신님 마음 생각해서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알라딘 2기 서평단이라고 말씀 드렸었나요?
암튼 그거 때문에 요즘 행복하게 정신이 없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언제고 한가할 때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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