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02-19
그 사이 두 개의 리뷰를 더 올리셨군요. <장 라신의 페드로>, <빌리 버드> 굉장히 구미가 당기는데요. <빌리 버드>는 저도 알고 있는 책이고(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장 리신의 페드로>는 대장금을 건너 뛰실만큼 좋았다니, 정말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 갈등 생기네요. 그렇잖아도 도서 주문을 해야하는데... 그런데 어쩌죠, <대장금> 재방송 잘 안하던데. 이번 주말엔 karl님을 위해 재방송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평안하십시오.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