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낱말의 <음성적 가치>

   말들과 더할 수 없이 덧없는 인상들과 유희하기를 즐기는 몽상들에 관한, 환상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우리는 한번 더, 표면에 머물러 있고자 하는 우리의 의도를 고백한다. 우리는 태어나는 이미지들의 얇은 층만을 탐험할 따름이다. 아마도 가장 약한 이미지, 가장 단단하지 못한 이미지라도 깊은 진동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감각적인 삶의 피안 전체에서 형이상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양식의 조사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침묵이 어떻게 인간의 시간과, 인간의 말과, 인간의 존재에 동시에 작용하는지를 말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책 한 권이 소요될 것이다. 그 책은 씌어졌다. 막스 피카르트의 『침묵의 세계Le Monde du silence』를 읽어볼 것이다.
                                                        바슐라르, 『공간의 시학』, 곽광수 번역, 민음사, 339

   때로 한 언어 요소의 소리, 한 글자의 힘이, 그것이 그 한 구성요소로 되어 있는 낱말의 깊은 생각을 열어주고, 확정한다. 막스 피카르트의 훌륭한 저서, 『인간과 말Der Mensch und das Wort』에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읽을 수 있다ㅡ<파동Welle이라는 낱말 안의 W는 그 낱말 안의 파동을 함께 움직이게 하고, 숨결Hauch이라는 낱말 안의 H는 숨결을 올라가게 하며, 단단한fest, 굳은hart이라는 낱말 안의 t는 단단하고 굳게 한다.> 이러한 고찰로서 『침묵의 세계』의 철학자는 우리들을, 음성 현상과 로고스의 현상이ㅡ언어가 그 고귀성을 전부 지니고 있을 때ㅡ서로 조화하게 되는, 가장 예민한 감수성의 경지로 데리고 간다. 그러나 우리들이 낱말의 내적인 시, 한 낱말의 내적인 무한을 살기 위해서는 명상을 얼마나 느리게 이끌 줄 알아야 할 것일까! 모든 위대한 낱말들, 시인에 의해 웅대함에 초대되는 모든 낱말들은, 우주의 열쇠, 외부의 우주와 인간 영혼의 깊이ㅡ이 이중의 우주의 열쇠들이다.
                                                                                                           앞의 책, 359-360

   '숲'이라고 모국어로 발음하면 입 안에서 맑고 서늘한 바람이 인다. 자음 'ㅅ'의 날카로움과 'ㅍ'의 서늘함이 목젖의 안쪽을 통과해나오는 'ㅜ' 모음의 깊이와 부딪쳐서 일어나는 마음의 바람이다. 'ㅅ'과 'ㅍ'은 바람의 잠재태이다. 이것이 모음에 실리면 숲 속에서는 바람이 일어나는데, 이때 'ㅅ'의 날카로움은 부드러워지고 'ㅍ'의 서늘함은 'ㅜ' 모음 쪽으로 끌리면서 깊은 울림을 울린다.
   그래서 '숲'은 늘 맑고 깊다. 숲 속에 이는 바람은 모국어 'ㅜ' 모음의 바람이다. 그 바람은 'ㅜ' 모음의 울림처럼, 사람 몸과 마음의 깊은 안쪽을 깨우고 또 재운다. '숲'은 글자 모양도 숲처럼 생겨서, 글자만 들여다보아도 숲 속에 온 것 같다. 숲은 산이나 강이나 바다보다도 훨씬 더 사람 쪽으로 가깝다. 숲은 마을의 일부라야 마땅하고, 뒷담 너머가 숲이라야 마땅하다.
                                                                                         김훈, 『자전거 여행』, 75-76

   제가 당신을 당신이라고 부를 때, 당신은 당신의 이름 속으로 사라지고 저의 부름이 당신의 이름에 닿지 못해서 당신은 마침내 삼인칭이었고, 저는 부름과 이름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건너갈 수 없었는데, 저의 부름이 닿지 못하는 자리에서 당신의 몸은 햇빛처럼 완연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몸으로 당신을 떠올릴 때 저의 마음속을 흘러가는 이 경어체의 말들은 말이 아니라, 말로 환생하기를 갈구하는 기갈이나 허기일 것입니다. 아니면 눈보라나 저녁놀처럼,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말의 환영일 테지요. 
                                                                                         김훈, 『화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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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벤치 2004-03-27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묵과 말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그것이 글쓰기가 아닐까요
 

 기대했던 것처럼 굉장한 울림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던 영화란 생각이 든다.

마패, 하모니카, 야구공 대신 새끼줄 뭉치 등 소도구를 적절히 잘 사용한 것이 돋보였다.

일본 발음도 잘 들어보면 멋이있는 것 같다. 전엔 그런 거 특별히 신경 안써는데...

무엇보다 신구와 송광호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자지간이란 생각이 든다. <반칙왕>에서도 그러더니, 이 영화 역시 둘의 어울림이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확실히 송광호는 꽤 괜찮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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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0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강호, 배역을 참 잘 소화해내죠..
저는 이 영화에서, 얼빵한 머리모양을 하고 잠시 나온 조승우가 너무나도 기억에 남았답니다. ^^ (제가 조승우를 좀 좋아하다보니;;)

stella.K 2004-02-07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아요. 그때 말을 돌보던 청년이 조승우였죠? <클래식>의 이미지와는 넘 달라서 그만, 배역도 적은데다가...! ^^
 

A. 영화에 대한 일반적 이해

1) 그래엄 터너 <대중 영화의 이해>

2) 이효인 <영화 이야기 주머니>

3) 구회영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한울)

 

B. 영화 분석, 이론, 비평

1) 조셉 보그스 <영화 보기와 영화 읽기> (제3문학사)

2) 토머스 소벅, 비바안 소벅 <영화란 무엇인가>(거름)

3) 데이비드 보드웰, 크리스틴 톰슨 <영화예술>(이론과 실천)

4) 수잔 헤이워드 <영화사전: 이론과 비평>(한나래)

5) 팀 비워터, 토마스 소벅 <영화비평의 이해>(영화언어)

 

C.  영화 역사, 장르, 운동, 산업

1) 잭 엘리스 <세계영화사>(이론과 실천)

2) 야마다 카즈오 <영화가 시대를 말한다>(한울)

3) 로빈 우드 <베트남에서 레이건까지>

4) 토마스 샤츠 <할리우드 장르는 구조>(한나래)

5) 제임스 모나코 <뉴 웨이브 1, 2>(한나래)

6) 서울 영화집단 <새로운 영화를 위하여>(학민사)

7) 조재홍 <세계 영화 기행 I , II>(거름)

 

D .특정 분야에 대한 입문/연구서

1) 곽한구 엮음 <컬트 영화, 그 미학과 이데올로기>(한나래)

2) 사이드 필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민음사)

3) 스티븐 캐츠 <영화 연출론>(시공사)

4) 에드가 모랭 <스타>(문예출판사)

5) 리처드 다이어<스타-이미지와 기호>(한나래)

6) 오치 마치오의 <마이너리티의 헐리웃>(한울)

 

E. 영화 감독론 또는 감독의 전기

1) 프랑수아 트뤼포 <히치콕과의 대화>(한나래)

2)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길>(민음사)

3) 잉그리트 베리만 <창작 노트>(시공사)

4) 리처드 라우드 <장 뤽 고다르>(예니)

5) 데이비드 톰슨, 이안 크리스티 엮음 <비열한 거리- 마틴 니콜세이지>(한나래)

6) 로날드 헤이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한나래)

7)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봉인된 시간>(분도출판사)

8) 크리스틴 최 <내 영화의 진실, 내 사랑의 자유>(명진 출판)

9) 김영진 <미지의 명감독>(한겨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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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 영화의 일반적 이해 부분에 루이스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가 들어가면 더 좋을거 같네요.

stella.K 2004-02-07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책이 있었군요. 사실 이 도서목록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서리... 깜빡했습니다. 늦었지만 영화 감독 김홍준님이 작성하신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이쿠, 실수할뻔했네...' (긁적 긁적)
 
 전출처 : 젊은느티나무 > 영화에 나오는 사랑에 관한 짧은 대사들

*영화에 나오는 사랑에 관한 짧은 대사들…


사랑이란게 처음부터 풍덩빠져 버리는 건 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인 줄은 몰랐어- 미술관 옆 동물원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러브스토리


언제까지나 기다릴꺼예요.

그것이 운명이라 해도 운명을 넘어서 영원히-가을의 전설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 모를거야

왜 지금이 내 인생에 그토록 중요한지. 멋진 아침이야.

이런 아침이 또 올까? 우리의 이성은 모두 어디로 갔지?-비포 선 라이즈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유 콜 잇 러브


나도 당신을 원하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

당신의 일부분이 되고 싶어요-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매일 눈을 떴을 때 너를 볼 수 있길 바래-첨밀밀


참 신기하지,

마음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해 가져갈수 있으니까 말야-사랑과 영혼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연애소설


군인아저씨! 정말 그 여자를 사랑하셨나요? 제가 볼때는 아니에요...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게 놓아줄줄도 알아야해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시집좀 간게 머 어때요...

우린 진정한 사랑이 먼지 알려면 더 살아봐야 한다구요..."-엽기적인 그녀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건들 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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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를 > 동서양 고전 연도순

성서 "인간의 구원에 대한 신의 약속, 역사,시가,예언,구원의 편지"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 심리의 비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위대한 문학 유산"

B.C 800~750 호머 일리아드/오디세이 서사시 유럽 서사시의 고전

B.C 8~3 시경 시집 "춘추 시대의 민요의 집성,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

B.C 525~456 아이스킬로스 오레스테이아 비극 신과 인간의 정의

B.C 496~406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비극 <안티고네><엘렉트라>

周 주역(역경) 우주 현상의 원리

 B.C 431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비극 <구원을 청하는 여인들><페니키아의 여인> 인간의 정념

B.C 429~347 플라톤 국가론/소크라테스의 변명 "형이상학의 수립, 철인정치에 의한 이상국가"

B.C 411 아리스토파네스 리시스트라(여자의 평화) 희극

B.C 384~322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비평 문학 이론의 고전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정치학/윤리학/형이상학 고대 그리스 최대의 철학자

B.C 372~289 맹자 왕도정치의 이상

B.C 369~289 장자 장자 도와 인간의 자유

B.C 4~漢初 노자 도덕경 무위자연의 이상

B.C 4 "하나라 우,백익" 산해경(山海經) 고대 중국인의 자연관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지리서

B.C 2~5 바가바드기타 "힌두교의 경전, 인도 정신의 참고서"

B.C 90 사마천 사기 "중국 정사 기전체의 효시, 역사와 인간에 대한 통찰"

B.C 70~20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서사시 장편 서사시

A.D 4~5 칼리다사 샤쿤탈라 희곡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 문학의 완성

A.D 8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세련된 감각과 수사, 신화의 집대성"

A.D 270~275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354~430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고대 문화 최후의 위인, 중세 문화의 선구자, 신과 영혼 "

365~427 도연명 귀거래사 "주국 동진,송대 평담(平淡)한 시풍,은일시의 종(宗)"

618~907 당시 시 "이백,두 보, 왕 유,한 유, 백거이 중국 서정시의 최성기 "

신라 원효 대승기신론소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명저

1130~1200 주희 논어집주/ 대학 / 중용 "공자(B.C 552~479) 동양의 인문주의, 인간주의/ 학문의 목표"

1175 주희 근사록 유학의 필수 문헌

1145 김부식 삼국사기 한국사의 독자성을 고려한 현실주의

1280년경 일연 삼국유사 한국의 고대사

1296~1370 시내암 수호지 명(明)대의 장편 무협 소설

1307~21 단테 신곡 신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 의지

1313~1375 보카치오 데카메론 지상의 노래

1387 G.초서 켄터베리이야기 중세의 파노라마

1330~1400 나관중 삼국지연의 중국(원)의 대표적 역사소설

15세기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 아랍어로 기술된 설화의 집대성

1516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당시 영국 사회에 대한 비판, 정치적 공상 소설"

1520 루터의 종교개혁 3대논문

1532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의 최대 걸작, 인간성의 진보와 학문에 대한 신뢰"

1532 마키아벨리 군주론 르네상스시기의 시민 의식

1536 꼬르네이유 르 시드 고전비극의 터전

1568 이 황 성학십도 "도덕적 원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 정통 성리학의 완성"

1575 이 이 성학집요 조선 후기의 정치 개혁 사상

1575 타소 예루살렘 해방 "선량한 거인왕조의 이야기,인간 본성에 대한 굳건한 신앙"

1577 라신 페드르 인간의 운명과 정열

1580 몽테뉴 수상록 1580~88

1599 W.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1601년경) <리어왕>(1605년경) <오셀로>(1604년경)

1605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최초,최고의 소설"

1605 서경덕 화담집 독창적인 기(氣) 철학의 선구자

1618 존 번니언 천로역정 "진지한 신앙과 풍부한 인간 관찰, 영국 근대 문학의 선구"

1637 데카르트 방법서설 프랑스어로 쓴 최초의 철학서

1651 T.홉스 리바이어던 이상적 국가 형태 - 전제군주제

1663 황종희 명이대방록 "중구의 루소, 민본주의"

1664 몰리에르 타르튀프 희곡 "위선자에 대한 풍자, 성격 희극"

1667 밀턴 실락원 서사시 인간의 원죄

1670 파스칼 팡세 그리스도교의 진리에 대한 변증적 논술

1687 I.뉴턴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만유인력의 원리, 고전 역학의 출발 "

1690 J.로크 인간오성론 "서유럽 민주주의의 근본 사상, 지식`신체`덕성의 단련"

1699 페늘롱 텔레마크의 모험 "루이14세의 시정에 대한 풍자,비판"

1719 디포 로빈슨 크루소 종교적 도덕적 우화소설의 전통

1726 J.스위프트 걸리버여행기 인간 증오의 정신과 비범한 착상

1731 프레보 마농레스꼬 인간의 본능

1740년경 이익 성호사설 "실학파의 백과전서, 주체적 사회 개혁론"

1748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정치체제의 비교 연구와 권력분화의 이론

1751 이중환 택리지 근대 한국 지리학과 사회학의 지표

1762 루소 사회계약론/에밀 "민권사상의 보급, 자연`개성`감성`자유 교육"

1774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하는 청년의 고독과 자살

1776 아담 스미스 국부론

1778 박제가 북학의 국리 민복을 위한 실사구시

1781 칸트 순수이성비판 인간의 이성에 대한 탐구

1781 J.C.F. 실러 군도(群盜) 독일적 개성 해방 문학 운동(슈트름 운트 드랑)의 대표작

1798 맬더스 인구론

1792 조설근 홍루몽 청나라의 대표적 소설

1798 워즈워스/코울리지 서정민요집 시집 낭만주의 서정시의 고전

1801~1818 정약용 목민심서 "치민에 대한 도리, 조선 시대 사회 경제사 연구의 자료"

1803 오경재 유림외사 청나라 구어 소설의 대표작

1813 J.오스틴 오만과 편견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 교묘한 구성, 재치 있는 유머"

1820 라마르틴 명상시집

1820 푸쉬킨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사시

1821 헤겔 법철학강의 "변증법, 역사주의적 경향의 첫걸음"

1829 괴테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 교양소설의 대표적 걸작

1830 스탕달 적과 흑 왕정 복고 시대 프랑스에 대한 비판

1831 괴테 파우스트 희곡 인간 정신의 지향과 구원

1834 E.G.리턴 폼페이 최후의 날

1835 H.발자크 고리오영감 금전 만능의 사회에 대한 고발과 풍자

1836 H.발자크 골짜기의 백합 청년의 감정과 정열

1836 A.푸쉬킨 대위의 딸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적 작품

1838 C.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사회악에 대한 분노

1839 E.A.포우 어셔가의 몰락 산문시풍의 괴기소설

1841 리스트 국민경제학의 정치적 체계 역사학파의 선구

1842 고골리 외투 초라한 인간에 대한 사회적 연민

1842 꽁트 실증철학강의 "사회학의 창시자, 참다운 과학적 지식에 대한 탐구"

1847 E.브론테 폭풍의 언덕 인간의 정열에 대한 추구

1847 C.브론테 제인 에어 "인습과 도덕에 대한 반항, 격렬한 열정"

1848 J.S.밀 경제학원리

1849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현대 그리스도교 사상과 실존사상의 선구

1850 호오도온 주홍글씨 청교도주의의 비극

1851 멜빌 백경 "격조높은 서사시적 산문의 아름다움, 세계 문학의 걸작"

1852 스토우 엉클 톰스 캐빈 노예제도 폐지를 끌어낸 휴머니즘

1855 휘트먼 풀잎 시집 미국의 민중시인

1857 보들레르 악의 꽃 시집 "근대시의 최대 걸작, 상징주의시의 선구"

1857 G.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첫걸작

1859 J.S.밀 자유론 "시민의 사회적 자유, 자유에 관한 사상의 집대성"

1859 C.다윈 종의 기원 "적자생존, 과학과 신학의 분리"

1861 J.엘리엇 사일러스 마너 "인과응보, 시골의 소박한 인정"

1861 C.J.H.디킨스 위대한 유산 19세기 영국의 금전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

1862 위고 레미제라블 인도주의적 낭만주의의 대표작

1862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보수와 진보

1866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인간 회복에 대한 염원

1867 마르크스 자본론

1869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역사와 예술의 융합

1870 파브르 곤충기 과학 1870~89

1873 A.도데 월요이야기 "<별>, 희곡 <아를의 여인>"

1876 M.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1884)

1877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 "삶의 허무, 죽음에 대한 공포"

1879 입센 인형의 집 근대 사실주의 희곡의 효시

1880 G.켈러 녹색의 하인리히 "교양소설, 스위스의 민주적 시민 사회에 대한 신뢰"

1880 에밀 졸라 나나 <목로주점>(1877) 인간의 추악과 비참한 현실 폭로

1880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인간의 본질, 사상과 종교"

1881 H.제임스 여인의 초상

1883 모파상 여자의 일생(어느 생애) "자연주의 소설의 전형, 생에 대한 애수"

1884 캉유위 대동서 "전통과 현대, 중국 이상 사회의 청사진"

1885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초인의 이상

1890 톨스토이 크로이체르 소나타 현대의 결혼 생활과 성애에 대한 비판

1890 마샬 경제학원리

1891 토마스 하디 더버빌가의 테스 "남자의 에고이즘,편견,사회적 인습에 희생된 여자의 불행"

1896 센케비치 쿠오바디스 "폴란드 민족의 운명에 대한 희망, 1905년 노벨문학상 수상"

1897 H.G.웰스 투명인간 소외된 인간의 고독

1897 J.콘래드 나르시소스호의 흑인 "해양소설, 실존적 인간"

1899 톨스토이 부활 범죄와 갱생

1900 프로이드 꿈의 해석/정신분석입문(1917)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탐구

1902 좀바르트 근대자본주의 독일적 사회주의의 토대

1904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

1904 H.헤세 페터카멘친트 서정적 교양소설

1904 체호프 벚꽃동산

1905 O.헨리 마지막 잎새

1906 H.헤세 수레바퀴아래서 어른들의 세계에서 상처 입고 고민하는 소년

1906 고리키 어머니 "혁명가의 전형, 사회주의 리얼리즘"

1907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인간의 지성과 사회의 진보에 대한 믿음

1908 L.M.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소녀의 심리와 성장 과정

1909 A.지드 좁은문

1910 R.M.릴케 말테의 수기

1910 타고르 기탄잘리 1912년 노벨문학상 수상

1910 황현 매천야록 한말의 역사

1915 S.모옴 인간의 굴레 교양소설의 전형

1914 박은식 한국통사 일제 강점기의 민족 사학

1916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구조주의의 선구

1916 J.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자아의 형성, 의식의 흐름"

1916 F.카프카 변신 현대인의 절망과 실존

1918 M.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세기 전반 소설의 대표작

1919 S.모옴 달과 6펜스 예술과 삶

1919 H.헤세 데미안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색

1920 D.H. 로렌스 사랑하는 여인들 남녀의 윤리 문제

1921 루쉰 아큐정전 "신해혁명의 좌절, 중국 현대 문학의 출발"

1921 A.슈바이처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생명에 대한 경외

1922 R.M.릴케 두이노의 비가 인간의 존재의 의의에 대한 의문

1922 T.S.엘리어트 황무지 1차 세계 대전 후 유럽의 정신적 황폐

1922 R.마르탱 뒤 가르 티보가의 사람들 제7부 <1914년 여름>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

1922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1924 손문 삼민주의 "민족,민권, 민생주의"

1924 토마스 만 마의 산 "전통적 교양소설, 사회적 휴머니즘, 유럽 문명에 대한 비판"

1925 F.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0년대 뉴욕 유산계급의 퇴폐상

1926 A.지드 사전꾼들 "1차 세계대전 전 프랑스 풍속소설, 앙띠로망의 선구적 작품"

192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인간 존재의 현상학적 실존론적 분석

1928 A.헉슬리 연애대위법 인생의 다양성

1928 D.H. 로렌스 채털리부인의 사랑

1929 W.C.포크너 음향과 분노 남부 귀족 가문의 몰락

1931 A.J.크로닌 모자 장수의 성(城) "대하소설,사회소설"

1931 펄벅 대지 "중국 민중의 강인성, 1938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2 A.L.헉슬리 멋진 신세계 "반유토피아적 풍자소설,미래소설"

1933 A.말로 인간 조건 "1927 상하이쿠데타 배경, 허무로부터의 탈피, 콩쿠르상수상"

1934 H.V.밀러 북회귀선 <남회귀선>(1939)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1936 M.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7년 퓰리처상 수상, 남북 전쟁 전후의 사회상"

1936 벤야민 복제기술(複製技術) 시대에 있어서의 예술작품

1936 J.M.케인즈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1937 모택동 실천론 "인간의 인식과 실천, 중국식 사회주의의 기초 "

1938 샤르뜨르 구토

1939 J.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불황기 미국 농민의 참상

1940 M.A.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공산혁명의 역사와 인간,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0 E.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2 까뮈 이방인/시지프스의 신화

1943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43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1943 사르뜨르 존재와 무 인간의 자유

1945 G.오웰 동물농장 스탈린주의에 대한 비판

1945 K.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6 E.M.레마르크 개선문 망명자의 운명

1947 A.까뮈 페스트 부조리에 반항하는 인간의 지성과 연대

1947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한센 경제정책과 완전고용

1948 해로드 동태경제학서설

1948 야스나리 설국 근대 서정문학 1968 노벨문학상 수상

1949 H.G.그린 제3의 사나이

1949 게오르규 25시 "나치스,볼셰비키,현대의 악에 대한 고발"

1949 아도르노 현대음악의 철학

1950 아도르노 권위주의적 인간

1951 J.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전후 미국 문단의 걸작

1952 E.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인간의 실존

1954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1957 J.키로액 방랑 비트문학의 대표

1958 B.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8 노벨문학상 수상

1960 G.마르께스 백년동안의 고독 1982 노벨문학상 수상

1960 가다머 진리와 방법 해석학

1961 E.H.카아 역사란 무엇인가

1962 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 "패러다임의 창시, 근대 과학관의 전복"

1962 켄 키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백인들에 의해 궁지에 몰린 인디언들의 가련한 상황

1962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스탈린시대의 수용소

1964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산업사회와 인간의 변혁력 상실

1972 푸코 담론의 질서

1976 하버마스 사적 유물론의 재건을 위하여 마르크스주의의 유연한 방법론적 기초

1976 A.헤일리 뿌리

1977 T.모리슨 솔로몬의 노래 <가장 푸른 눈>(1970)

1981 하버마스 의사소통행위이론

198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5 하버마스 근대성의 철학적 담론

1985 쥐스킨트 향수 <좀머씨 이야기>(1991)
 
1998 솔제니친 이 잔혹한 시대의 내 마지막 대화 디자인하우스 한남수 옮김

1998 앤서니 기든스 제3의 길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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