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2011-02-07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이네요. 전 토요일 밤 11시반에 7시간의 장거리 이동을 마치고 돌아와서 일요일 하루는 온종일 빨래와 각종 싸온 음식정리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먼지투성이인 집을 청소하고~ 얘랑 씨름하고~ 완전 넉다운이네요.
이번주 주말까지 시간이 지나면.. 안피곤하겠죠?
얘 낳고 잠이 너무 부족해요. 안먹어도 되니 잠은 실컷 자고 싶어요.
다락방님도 일상으로 돌아가니 정신없으시겠네요~ 2011년도 화이팅 ! 해요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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