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11-02-13  

다락방님,
 
 
2011-02-13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4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헤스티아 2011-02-07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이네요. 전 토요일 밤 11시반에 7시간의 장거리 이동을 마치고 돌아와서 일요일 하루는 온종일 빨래와 각종 싸온 음식정리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먼지투성이인 집을 청소하고~ 얘랑 씨름하고~ 완전 넉다운이네요. 

이번주 주말까지 시간이 지나면.. 안피곤하겠죠?  

얘 낳고 잠이 너무 부족해요. 안먹어도 되니 잠은 실컷 자고 싶어요.  

 

다락방님도 일상으로 돌아가니 정신없으시겠네요~ 2011년도 화이팅 ! 해요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

 

 
 
다락방 2011-02-0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스티아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갓난 아가들도 낯선 곳에서는 푹 자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는가 봐요. 제 조카도 자기 집에 가니까 내리 몇시간을 깨지도 않고 자고, 그리고 일어나서는 방긋방긋 잘도 웃더라구요. 저희 집에 왔을때는 그렇게까지 웃지 않았었는데 -0-

제 여동생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어휴, 어쩌나요. 시간이 가고 아가가 성장해갈수록 헤스티아님도 점점 더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헤스티아님!
 


따라쟁이 2011-02-07  

어?

 
 
2011-02-07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7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1-02-02  

다락방님은 말이죠.

 
 
2011-02-02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4 1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1-01-31  

다락방 오늘 결석이에요!
 
 
다락방 2011-01-3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왔어요, 아치. ㅎㅎ
엄청나게 일하다가 지금 잠깐. 아치한테 나 여기있다고 말할라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