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 책 출간으로 이어지는 브런치 활용법
류귀복 지음 / 더블: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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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브런치라는 것도 비교적 최근에서야 알았다. 그 계기도 이미 종이로 출간된 도서들의 홍보 문구에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았다거나 아니면 브런치 인기 작가라든가 하는 식으로 브런치를 홍보하는 문구가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활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SNS나 글쓰기 관련 플랫폼이라고 해봤자 블로그, 인스타그램, 인터넷 서점 블로그가 전부인지라 아직까지는 써볼까 하는 마음은 들지 않지만 의외로 브런치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어 출판사의 제의를 받고 도서 출간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종이책 출간과 함께 본 바 있어서인지 궁금하긴 했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보게 된 책이 바로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이다. 요즘 다양한 플랫폼, 특히 SNS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이왕이면 돈을 벌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를 볼 수 있는데 이는 N잡러는 물론 이미 사용하고 있는 SNS를 수익 창출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아예 브런치라는 플랫폼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만약 돈 버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이미 브런치를 사용 중인 상태라면 눈여겨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이 책의 저자가 브런치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고 브런치를 키워나가게 된 과정이라든가 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일종의 브런치 활용 가이드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또한 브런치 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좀더 구체적인 과정이 소개되는데 어떤 글을 쓰고 어떻게 투자를 하는 등의 관리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브런치를 사용할 독자들은 이 내용을 참고로 자신의 색깔을 정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이제는 엄연히 영향력있는 브런치 작가가 된 저자의 성공담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그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브런치 작가에서 실제 종이책을 출간하는 출간 작가로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 역시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 작가를 꿈꾸거나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주목할만한 내용이지 싶다.

끝으로 어떤 글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라이킷을 많이 받는 글인지를 알려주는데 이 내용을 통해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에 대한 감각을 얻고 이런 소재를 이야기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특화된, 그리고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이 필요한 분들에겐 더없이 유용할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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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의지가 약해서 번번이 실패한다는 사람들을 위해, 개정증보판
사사키 후미오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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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습관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테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또 별개라 좋은 습관을 들이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자 하면서도 막상 하려고 하면 쉽게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할 때 실패하는 것도 의지가 약해서이고 있는 역시나 습관이 제대로 들여지지 않아 매번 마음이 실천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곧 4월이 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더 늦기 전에 올해 목표했던 바를 이루고자 한다면 2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된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를 통해 그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길 바란다. 
책에서는 운과 성공, 행복을 불러오는 습관 55가지를 소개한다. 이렇게 쓰고 보면 왠지 너무 많은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내 인생을 달라질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면 많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의지력과 연결지어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좀더 실용적으로 느껴지는데 무엇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막상 하려고만 하면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것이 의지력과 실행력이 약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왜 의지력이 약한지, 이런 의지력은 사람마다 타고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이 좋았다.

실험을 통해서 의지력의 실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던 것이다.이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습관, 특히 습관을 체화시키는 55가지 방법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는 것인데 정말 제대로 짚어주는 책이구나 싶었고 이것이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STEP으로 표기되어 1번부터 55번에 이르기까지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하듯이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충분히 새로운 습관 즉, 내가 들이고 싶었던 습관을 체화시키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

흥미로운 점은 마지막에 언급된 이야기가 습관에는 완성이 없다는 것인데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은 오히려 의지력을 떨어트리고 지속성을 저해한다. 

설령 오늘 하고 내일 못하더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기에 어찌됐든 하는게 중요하고 조금씩 그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도 방법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처음부터 하려는 생각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그러나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과정이야말로 새로운 습관을 내것으로 만드는 진정한 지름길임을 깨닫게 되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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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해빗 - 우리가 몰랐던 뇌 속 성공의 사고 습관 10가지
필립 존 캠벨 지음, 이상훈 옮김 / FIKA(피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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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뇌에 대한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참 신기한 내용들이 많다. <루시>라는 영화처럼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이런 부분과 맞물려 『브레인 해빗』은 뇌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가 평소 어떤 뇌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뇌 습관은 뇌 과학에 근거해서 뇌 훈련을 통해 충분히 원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에 결국 책에서 말하는 바는 우리가 평소 성공적 사고 습관으로 뇌를 길들여 놓는다면 우리의 인생 역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25년 걸쳐서 많은 사람들-세계적인 유명인사나 명사를 비롯한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뇌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을 더욱 극대화시켜서 결국 성공이라는 목표에 닿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책에서는 학습과 훈련을 통한 뇌의 성공적인 습관화를 이룰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꼭 원대한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평소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고 자신이 세운 목표 달성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 이는 뇌 습관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해봄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나의 뇌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가를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뇌의 산만함을 줄이는 주의력 통제라든가, 흔히 말하는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력 강화와 성공으로 나아가는 단계에 따른 각각의 방법들을 보면서 평소 따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서 유익했던것 같다. 

주의력 통제 같은 부분만 제대로 해결해도 이 책은 그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도 어른들도 주의력 결핍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의미있게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역시 뇌 성공 습관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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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성, 나로서 살아가는 힘 - 남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 자신으로 살자
김은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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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줏대 있는 사람, 자기 가치관이 명확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다.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그런 가치관 말이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휘들려서 정하고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삶을 살았을 때 과연 그것을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자기결정성, 나로서 살아가는 힘』는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와 함께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지 않는가에 대한 방법을 들려준다.
마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처럼 최근 출판되는 도서들을 보면 유명 대학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어 학생들로부터 수강 신청 인기 강의이거나 그래서 교외로 그 소식이 알려져 관련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책 역시 '연세대학교 수강생들이 꼽은 최고의 명강의'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만큼 꽤나 흥미롭게 다가온다. 

국내 최고 대학이라고 불리는  대학 중 한 곳에서 실제 수강생들로부터 인정받은 강의인 셈이니 말이다. 
책에서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은 자기결정성과 행복론이다. 행복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가는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휘둘리게 된다. 인생에서 어떤 결정들이 오롯이 나의 행복을 위한 방법으로서의 결정이 아니라 남들에게 휘둘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멀리 있는 행복을 쫓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내 눈 앞에 있는 그 행복들을 경험하고 그것이 쌓여서 내 인생을 보다 많은 행복으로 채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남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나만의 길을 가되 나 혼자만 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한 남과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올바른 방법이자 보다 구체적인 지혜를 통해서 현명한 길을 찾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자기결정성이 수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속에서 남들과 잘 교류하고 그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까지 알려주는데 각각마다 구체적인 전략이 적게는 6가지에서 많게는 10가지 정도 제시되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자기결정성을 기르기 위한 전략들을 통해 진정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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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필사 노트
김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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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필사가 유행이다. 필사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필사를 해보려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늘었고 출판사에서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서 필사를 하기에 좋은 일종의 아포리즘 같은 문장들, 유명 인사들의 명언 내지는 명작 속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하고 있는데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역시도 그런 류의 책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은 마음 치유와 자기긍정에도 도움이 될만해서 쓰고 싶은 문장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의미의 문장들이 참 많다. 
책에 소개된 문장들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수록된 총 글의 수는 120개이다. 한 문장으로 이뤄진 비교적 짧은 글도 있지만 한 문단 정도의 길이를 가진 글도도 소개된다. 

그리고 해당 글의 출처가 어디인지, 어디에서 발췌한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책의 제목과 저자, 출판사와 출간년도는 물론 몇 페이지인지도 알려준다. 꽤나 세심하게 출처를 표기했다고 볼 수 있겠다.만약 필사를 해보고 문장이 마음에 든다거나 그래서 이 글을 수록한 도서 전체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라면 이 정보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는 발췌된 문장 이외에도 그 바로 하단에 저자의 이야기를 덧붙여 놓고 있으니 에세이처럼 읽어도 좋을 것이다. 또한 필사책이라는 점에서 왼쪽에는 문장과 저자의 이야기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라인노트처럼 빈공간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필사를 할 노트가 필요 없다는 점도 좋다. 물론 책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고 지속적으로 필사를 해보고 싶다면 따로 구비한 필사노트에 필사를 해도 될 것이다.

책은 하드커버에 살짝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띄지가 미색의 표지에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인지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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