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지도 - 우리의 습관과 의지를 결정하는 마음의 법칙
이인식 지음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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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마음의 지도]라는 제목만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의 소개글만 보아도 123가지의 마음 관련 키워드가 담겨 있다고 한다. ‘뇌과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철학, 행동경제학, 정신의학, 인공지능, 네트워크과학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생한 성취가 담긴 이 책은 인간 탐구의 현주소이자 마음 연구의 결정판이다라는 소개를 책을 읽고서야 보았다.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담고 있다는 건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상식과 같은 맥락의 정보도 담겨 있지만 나의 상식과는 대치되는 정보도 담겨 있었다. 아마도 세월이 흐르며 상식의 경계가 더 확장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람, 일상, 사회, 관계, 지성, 본성, 미래적 경계 등 가까이도 멀게도 조망하고 있는 본서는 사람과 관계와 사회와 내일이 궁금한 모두가 호기심을 가지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감상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숙독하지 않더라도 그때그때 궁금한 내용들만 펼쳐봐도 좋을 부담없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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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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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사피엔스], 6월에 [호모데우스], 7월인 현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을 읽었다. 읽고 보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정신은 재앙적 시나리오에 집착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이 참 역설적이구나 싶다. 그의 손가락이 아니라 그가 가르키는 곳에서는 재앙이 폭발하고 있다. 서민에겐 현실인 재앙을 집착하지 말라니 그는 대중의 편이 아닌 초극부층의 들러리나 나팔수라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고는 이 시절에 재앙이 재앙이 아니게 되는 경우의 수는 가능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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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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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사피엔스], 6월에 [호모데우스], 7월인 현재 [21세기를...]을 읽었다. 읽고 보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정신은 재앙적 시나리오에 집착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이 참 역설적이구나 싶다. 그의 손가락이 아니라 그가 가르키는 곳에는 재앙이 폭발하고 있다. 현실인 재앙을 집착하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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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 인물편 - 벗겼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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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편은 인물편에 나올 내용이 아니다. 링컨은 곁가지로 흘러가고 노예제가 주제이다. 하지만 책은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내용이고 프랑스사를 모르다보니 루이14세편은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권할 만한 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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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 아우라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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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주의하지 않고 대강을 파악하는 독서를 했다.

그래서 짜임새 있는 리뷰보다는

내가 파악한 대강을 남기는 감상으로 리뷰를 대신하려 한다.

 

본서에서는 플롯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캐릭터보다

행동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가장 강조했다.

 

플롯은 한 부분의 이야기가 빠진다면

전체가 허물어질 정도로 견고하고 짜임새 있어야 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플롯을 전달하는 구조이어야 하며

행동에는 이야기 전체와 인물의 사상이 담겨있어야 한다.

 

행동 하나하나가 인물과 이야기 전체를 지지해야 하며

그것이 이야기를 전하는 톤을 구성해야 한다.

톤을 나는 이야기에 빛깔이라고 이해했다.

 

이야기의 얽개와 짜임새를 강조하지만

마지막에는 플롯을 무시하는 듯하지만

명작인 영화들을 제시하기도 한다.

 

결국 원칙을 파괴하려면

원칙을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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