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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건우맘 닉네임 : 유미건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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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권이 많은건 아니잖아?
시계소리 닉네임 : 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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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 속에 빠져 살고 싶다.
흔적 닉네임 : sceptic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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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處作主 立處皆眞
Book클럽 수다 닉네임 : 웃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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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리뷰 하기에 이어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꿀꿀이의 서재 닉네임 :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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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처음처럼이 있는 서재 닉네임 : 마태우스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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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닉네임 : 거침없는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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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별 하나 닉네임 : ys로스쿨러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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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無不可 닉네임 : 양철나무꾼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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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無不可
아카시아 향기 흩날리듯 닉네임 : 커피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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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날려오는 아카시아 향기마냥 젖어들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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