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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2024년 한 해 동안 만난 책은 모두 120권이었네요ｌ이 달에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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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l 2025-01-03 11:45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6123120



지난 12월 한 달간 제가 만났던 아홉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2024년에는 120권을 만났었네요.
새해에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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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2024년 11월에 만난 책들ｌ이 달에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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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l 2024-12-02 11:52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60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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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올해도 100권 읽어버렸습니다 (2024년 10월에 만난 책들)ｌ이 달에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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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l 2024-11-01 11:51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596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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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9월에는 이런 책을 만났습니다ｌ이 달에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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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l 2024-10-04 22:57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59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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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책 읽으면 그게 피서(8월에 만난 9권의 책들)ｌ이 달에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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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l 2024-09-02 11:59

https://blog.aladin.co.kr/749578114/1582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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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4-09-03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책을 읽고 싶어도 전기료 폭탄이 넘 무섭지요ㅜ.ㅜ

노란가방 2024-09-03 07:16   좋아요 0 | URL
ㅎㅎ 저희 집은 좁아서 우려만큼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jadon 2024-10-0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독교 신학과 루이스의 글을 자주 읽습니다. 노란가방 선생님의 리뷰가 좋으면 대체로 구매하고 있는 조용한 독자입니다 ㅎㅎ 혹시 주로 종이책으로 읽으시는지, 아니면 전자책도 읽으시는지 궁금해서 댓글남겨 봅니다.

노란가방 2024-10-08 14:07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종이책이 더 좋더라고요. 그 질감은 대체하기가 쉽지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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