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권으로 조금은 아쉬운 실적이다.
이제 인천 시대를 마감하고 집 근처로 전근을 오게 되어
줄어든 출퇴근 시간만큼 책과 좀 더 친해지기를 기대해본다.
'야당' 한 편을 간신히 기록했다. 이젠 두 편이 목표가 된 상황
연휴 등이 있었지만 9권으로 마무리했다.
'승부' 한 편으로 겨우 두 달 연속 0의 수모는 면했다. 여전히 위기의 연속이다.
총 5권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 여러모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할 일은 여전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