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잘될 것이다.

     잘되는 마음 1. 나는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2. 나는 복 있는 가문을 세운다. 

                      3.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

 2.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잘되는 생각 1. 나는 잘되는 생각을 한다.

                 2.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3.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잘되는 습관 1. 나는 시간 약속을 지킨다.

                 2. 나는 잘 웃는다.

                 3. 나는 두려움을 이긴다.

4.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되는 관계 1. 나는 가족과 친구, 동료의 성공을 돕는다.

                 2. 나는 칭찬의 달인이다.

                 3. 나는 갈등은 바로 해결한다.

5.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잘되는 태도 1.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2. 나는 문제에서 답을 찾는다.

                 3. 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다.

6.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잘되는 결단 1. 나는 즉시 순종한다.

                 2. 나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한다.

                 3. 나는 진실하게 성공한다.

7. 나는 믿음으로 산다.

잘되는 실천 1. 나는 기대를 품고 산다.

                 2. 나는 소중한 관계를 지키며 산다.

                 3. 나는 열정적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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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달인 - 인생의 99%는 관계가 만든다
앤드류 매튜스 지음, 김현아 옮김 / 북라인 / 2008년 4월
절판


인생의 행복은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

인생의 기쁨과 고통은 대부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5쪽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이해와 관용을 베푸는 것은 더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6쪽

세상은 거울과 같다. 당신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 중 대부분은 당신이 자신과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이다. 다른 사람들을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가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저절로 개선된다.-36쪽

당신은 스스로 완전한 하나의 인격체이다.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만이 만족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40쪽

고정관념에 매여 있다 보면 그것이 옳다는 사실을 증명할 기회를 자꾸만 스스로 만들어내게 된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면 계속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되지 않고 인생 자체도 바뀌게 될 것이다.-64쪽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라. 사람들을 진솔하게 대하는 것은 그들을 존중한다는 뜻이자, 스스로를 존중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솔직해지면 일도 더 간단해진다!-73쪽

칭찬은 쓴 약을 삼키게 해주는 사탕과 같다.-181쪽

예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 배려와 존경심이라고 생각하라.-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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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씽크 전략 - 비즈니스 세계의 트로이목마 전략 Harvard Business 경제경영 총서 35
번트 H. 슈미트 지음, 권영설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5월
구판절판


'큰 생각'은 '작은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큰 생각'은 비전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사고 방식이며 '대담한' 아이디어와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 스타일이다. '큰 생각'이 있는 회사는 지속적인 영향력이 있는 몇 가지 핵심 아이디어로 뭉쳐져 있다.-26쪽

'큰 생각'에는 비전과 리더십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와 산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동시에 통찰력에 입각하여 행동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30쪽

새로운 아이디어를 분석적으로 판단할 때, 팀과 당신은 두 가지 폭 넓은 차원에서 평가와 결정기준을 세워야 한다. 첫째, 아이디어는 정말 굉장한가? 둘째,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가? 중요한 것은 이 순서에 따라 아이디어를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다.

당신이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확실히 '굉장하려면' 비판적 안목을 깊이 새겨들어 외부의 의견을 신중하게 듣고, 세 가지의 폭넓은 기준으로 각각의 아이디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즉, 창의성, 사업 영향력, 커뮤니케이션 영향력 등이 가장 먼저 고려해볼 수 있는 요소다.-108쪽

사업 아이디어가 효과를 보려면, 실행 가능하고 경쟁사와 맞서 지킬 수 있으면서도 기업문화와 어울러야 한다.-116쪽

'큰 생각 전략의 네 가지 요소'

네 가지 요소는 '회사'대 '시장'차원(전략을 제시한 회사에서 생기는 현상과 시장에서 일어나는 현상) 그리고 '개인'대 '체계'차원(개인적 노력과 시스템을 비교한)으로 이루어진다.-131쪽

배짱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불안을 내다보는 용기가 있다는 뜻이다. 실패나 패배, 골칫거리를 두려워할지라도 두려움을 직시하고, 목표를 향해 성과를 이루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186-187쪽

조직 내에서 대담한 생각과 의사결정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큰 생각'의 핵심이다. '큰 생각'의 내부에는 아이디어 발굴, 평가, 전략으로 만들기, 전략의 실행이 있다. '큰 생각'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당신은 대담한 아이디어를 늘리고 '작은 생각'과 맞서 싸워야 한다. '큰 생각'을 이끌려면 배짱, 열정, 끈기가 필요하다. 당신은 계획표를 일정에 맞추어 진행해야하고, 다양한 공동체에 가입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221-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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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 - 아웃케이스 없음
조비 해롤드 감독, 제시카 알바 외 출연 / 에스엠픽쳐스(비트윈)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시드니(제시카 알바)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끔찍한 영상들에 괴로워하며

자신에게 각막을 제공한 사람을 찾아 나서는데...

 

'디 아이'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영화 내용보다는 포스터가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심의에서

반려되어 화제에 되었는데 사실 내용은 좀 싱거웠다.

세상을 보기 위해 각막 이식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못보는 것까지

보게 된다면, 그것도 죽은 자들과 그들을 데려가려는 사자들을

본다면 차라리 안 보였던 때가 더 좋았다 싶을 것 같다.

 

일본이나 중국의 성공한 공포영화가 헐리웃으로 건너가면

아무래도 원작의 공포가 잘 살아나지 않는 것 같다.

동양과 서양의 정서 차이인지 몰라도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이 영화도 공포영화라 하기엔 정말 쑥스러울 지경

원작을 본 지 너무 오래되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제시카 알바에게 낚인 느낌이 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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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외 감독, 조쉬 브롤린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시체들로 둘러쌓인 곳에서 거금이 담긴 돈가방을 주은 모스

하지만 돈가방을 되찾기 위해 악당이 그를 추격해 오면서 목숨을 건 도피 행각이 시작되는데...

 

2008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에 빛나는 코엔 형제의 영화

돈 때문에 목숨을 건 도피를 하는 모스와 그를 쫓는 냉혈한 살인마 안톤 쉬거

그리고 그들을 뒤늦게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

이들 세 사람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스릴 넘치게 보여 준다.

모스는 돈 때문에 위험을 무릎쓰고 안톤 쉬거는 돈(?) 때문에 무차별적인 살인을 자행한다.

모스가 과연 목숨을 건 도박을 할 필요가 있었는진 의문이다.

물론 엄청난 돈가방에 맘이 동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목숨까지 걸면서 그걸 가질 가치는 없을 것 같다.

암튼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모스는 처절하게 경험한다.

 

이 영화에서 안톤 쉬거 역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돋보였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살기가 느껴질 정도로 냉혈한 살인마 역을 잘 소화해내었다.

좀 살찐(?) 니콜라스 케이지와도 비슷한 느낌이랄까...ㅋ

 

코엔 형제의 영화는 늘 유혈이 낭자한 가운데

일그러진 세태와 인간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묘미가 있다.

이 영화도 돈에 맹목적인 인간과 사람 목숨 알기를 파리 목숨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인간이 펼치는 추격전을 숨가쁘게 따라간다.

제목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데 노인은 커녕

과연 인간이 우선인 나라가 있는지 모를 세상이 되고 말았다.

코엔 형제 특유의 영화적 재미를 잘 보여주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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