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훌라걸스, 수면의 과학, 미녀는 괴로워까지 총 26편 정말 오버 페이스다. ㅋ
총 8권 나름대로 선전함. 여전히 추리소설 등 소설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딴 분야로도 진출해야 할텐데...
데자뷰와 에라곤까지 합쳐서 총 22편, 설 연휴가 있어 좀 많이 본 것 같다. ㅋ
이 외에 '박물관은 살아 있다' '클릭'까지 합쳐 총 19편을 보았다.
야근 좀 했더니 좀 줄었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