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의성 산불이 더 이상 기사가 안나오는 것을 보면 진화가 완료 된것 같습니다.한 성묘객이 조상의 묘소 주변에 있는 잡목을 없애려고 불을 피운것이 이처럼 큰 불로 번질 것이라고는 해당 성묘객도 알지 못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의성산불은 워낙 규모가 크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막심해 산불 진압완료후에도 여러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산불 진압 예산 삭감,산불 진압헬기문제,전문 소방인력문제,공무원 투입문제등등 산적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선산이 의성군 춘계면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산불에 선산이 무사한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친척 어르신들이 이제 의성에는 거의 없어서 실제 산불 피해를 본 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아마도 산불 정리가 완전히 끝나야 선산이 피해 유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도 예전에 친척 어른신드를 따라 선산에 올라간 적이 있는데 산꼭대기에 묘소들이 있다보니 참 찾기 힘들었지요.

그나저나 이번 산불에 피해를 본 분들에게 국가와 지자체에서 신속히 피해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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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4-04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큰 불행을 겪는 이들을 위해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을 조속히 해 주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수출한 한국의 담배를 밀수한 일당이 잡혔다고 합니다.

왜 한국에 판매되는 담배를 밀수 했나 했더니 수출가격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1/10보다 훨씬 더 적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되네요.


그럼 담배 가격 구조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담배가격에서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비중이 판매액의 73.7%를 차지합니다.담배회사는 1182원에서 대략 8~900백원 편의점은 약 300원의 이익을 얻는 구조네요.


이걸 본다면 흡연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그러니 흡연자 욕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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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은 현재 대략 50개점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1호 매장이 종로점인지 강남역점인지 잘 모르겠으나 1호점 출점이후 꾸준히 전국적으로 많은 중고매장을 open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라딘 중고매장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재 강남역 점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살고 있는 곳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강남역을 갔다가 일이 있어 영동시장 쪽으로 올라가는데 익숙한 간판이 보입니다.살며시 가서 보니 지하에 또 알라딘 중고매장이 있는 겁니다.나중에 찾아보니 알라디 신논현 점입니다.위치는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 아주 유명한 정형외과 건물(아아구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인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서 지하로 내려가보니 신규매장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데 강남역점 보다는 크기가 다소 작은것이 한 반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강남역을 중심으로 버스로 몇 정거장 거리에 강남역점,신논현역점,가로수길점이 몰려있습니다.가로수길점이야 논외로 치더라도 신논현점은 강남역점에서 도보로 한 5~10분 거리이기에 굳이 이곳에 새로 매장을 open할 이유가 있나 여겨집니다.

혹시 강남역점의 계약이 만료될 시점이라 미리 이곳에 신규 open한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강남 상권이 좋아 유동인구가 많아서 강남구에만 3개점을 open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헌책을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알라딘 중고서점의 경우 서울 25개구에서 현재 22개점이 있는데 강남구(3개),송파구(2개),관악구(2개)등 너무 몇개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판매와 이익도 중요하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의 원래 목적을 생각한다면 다른 구에서 알라딘 중고서점은 open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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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물가가 많이 올라서 특히 고깃집 같은 경우 그 가격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높습니다.하지만 그런 고깃집 중에도 당최 이해가 가지 않는 가격의 고깃집이 있으니 바로 부산의 서초 갈비입니다.부산에 서초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서초 갈비라고 한 것도 좀 의외지만 삼겹살 가격이 어마 무시합니다.

가격표를 보면 대패 삼겹살 1인분에 2만원(요즘 삼겹살 가격이 올라서 그러려니 했더니 생삽겹이 아니라 대패라 좀 의아한데 바구니 무게 포함 100g이라니 깜놀함)도 초 거시기 한데 최소 주문이 10인분(즉 20만원)이라니 서민들은 가기 힘든 음식점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비싼 이유를 보니 주류 무한(뭐 소맥이 아닐까 싶음)이라서 아마도 주당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으로 생각됩니다.


즉 고기보다 술을 선호하는 주당들을 겨냥한 음식점이기에 삼겹살값이 비싸다고 마냥 비난하기도 좀 그렇습니다.나름 니치 마켓을 선택한 식당의 마케팅 전략이나까요.

부산의 서초갈비가 전국적으로 유명해 진 이유는 바로 싸이 탓이죠.

싸이나 정용진등 유명인사들이 주로 에약하고 방문한다고 하니 배짱 장사 할 만 하네요.


일반인이 서초 갈비 방문한 후기입니다.

결론은 맛있긴 한데 매우 비싸고 양도 적은데다가 이모님 한테도 돈을 내고 술을 사드려야 해서 다시는 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ㅎㅎ 저도 그 돈이면 그냥 소고기 먹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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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아마도 제대증이란 것을 모두 받았을 것이다.하지만 제대증이란 종이 쪼가리에 가지는 아무런 혜택이 없기에 집에 오면 다들 어디다 휙 던져버리고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애물단지 전역중이 갑자기 급증했다는 뉴스 기사가 났다.


미국에서는 전역자에 대한 각종 사회적 혜택이 큰데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의 전역증도 미국에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리뷰가 나와서 갑작스레 전역증 재 발급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 자국의 전역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은 예전부터 잘 알려져 있으나 타국(동맹국)의 전역 군인들에게도 혜택을 과연 줄까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로 한국 전역증을 가지고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아주 허황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 미국에는 아르바인트 하는 사람중에 문맹자도 있고 또 동양인이 시민권을 따기 위해 군대에 입대하는 경우도 많아서 대충 보고(사실 일일이 따지기도 귀찮기에) 그냥 혜택을 주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미국에서도 사문서 위조에 해당하기에 이런 뉴스가 미국에 알려지면 아무래도 단속이 생겨날 것이고 괜시리 전역증 가지과 몇 푼 헤택을 얻으려다 쇠고랑 찰 수 있으니 쓸데 없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나저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알수 있듯이 군대와 군인은 일종의 보험이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복지라고 할 수 있는데 대한 민국은 너무 군인들에 대한 처우가 바닥인 나라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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