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은 현재 대략 50개점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1호 매장이 종로점인지 강남역점인지 잘 모르겠으나 1호점 출점이후 꾸준히 전국적으로 많은 중고매장을 open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라딘 중고매장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재 강남역 점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살고 있는 곳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강남역을 갔다가 일이 있어 영동시장 쪽으로 올라가는데 익숙한 간판이 보입니다.살며시 가서 보니 지하에 또 알라딘 중고매장이 있는 겁니다.나중에 찾아보니 알라디 신논현 점입니다.위치는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 아주 유명한 정형외과 건물(아아구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인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서 지하로 내려가보니 신규매장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데 강남역점 보다는 크기가 다소 작은것이 한 반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강남역을 중심으로 버스로 몇 정거장 거리에 강남역점,신논현역점,가로수길점이 몰려있습니다.가로수길점이야 논외로 치더라도 신논현점은 강남역점에서 도보로 한 5~10분 거리이기에 굳이 이곳에 새로 매장을 open할 이유가 있나 여겨집니다.
혹시 강남역점의 계약이 만료될 시점이라 미리 이곳에 신규 open한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강남 상권이 좋아 유동인구가 많아서 강남구에만 3개점을 open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헌책을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알라딘 중고서점의 경우 서울 25개구에서 현재 22개점이 있는데 강남구(3개),송파구(2개),관악구(2개)등 너무 몇개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판매와 이익도 중요하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의 원래 목적을 생각한다면 다른 구에서 알라딘 중고서점은 open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