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1946]는 1946~47년 사이에 3권 발행된 영국의 sf펄프잡지이다.동명의 잡지가 38년도에 출간되었지만 동일 출판사는 아니다

총 발행부수: 3
발행기간: Dec-1946 – Aug-1947
출판사: Temple Bar, London
편집자: Walter H. Gillings
출판양식: large digest
가격: 1/-
페이지: 96pp
출판간격: 불규칙

1946년 1호



1947년 2호



1947년 3호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Fantasy
Fantasy 는 영국에서 1938년~39년사이에 3권만 발행된 sf펄프 잡지이다.

총 발행부수: 3
발행 기간: 1938 – 1939
Index to British Science Fiction Magazines
출판사: George Newnes, London
편집자: T. Stanhope Sprigg
출판형식: pulp
가격: 1/-
페이지: 96pp
출판간격: 불규칙
1938년 1호



1939년 2호



1939년 3호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957.11

1958.03

1960.03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Fantastic Universe은 53년도부터 60년까지 69권이 출간되 SF잡지이다.

총발행부수: 69
발행기간: Jun/Jul-1953 – Mar-1960: Miller/Contento
출판사:
         Jun/Jul-1953 – Jul-1959: King-Size Publications, N.Y.
         Aug-1959 – Mar-1960: Great American Publications
편집인:
         Jun/Jul-1953 – Oct/Nov-1953: Sam Merwin 
         Jan-1954 – Mar-1954: Beatrice Jones
         May-1954 – Aug-1956: Leo Margulies
         Sep-1956 – Mar-1960: Hans Stefan Santesson
출판양식:
         Jun/Jul-1953 – Sep-1959: digest
         Oct-1959 – Feb-1960: pulp
가격:
         Jun/Jul-1953 – Oct/Nov-1953: 50c
         Jan-1954 – Mar-1960: 35c
페이지:
        Jun/Jul-1953 – Oct/Nov-1953: 192pp 
        Jan-1954 – Mar-1960: 128pp
출판간격
        Jun/Jul-1953 – Jul-1954: 격월간
        Aug-1954 – Dec-1968: 월간
        Jan-1959 – Jul-1959: 격월간
        Aug-1959 – Mar-1960: 월간

1953.06


1955.07



1956.04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도둑맞은 거리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잭 피니 Jack Finney
번역: 박중호 /출판사: 잎새/발행일:1996.06.20/가격: 6500/ ISBN: 89-7484-046-4, Pages: 313



◆작가소개
잭 피니 : 본명 월터 브래든 피니(Walter Braden Finney). 1911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태어나 녹스대학을 졸업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35살 때 등단하여 SF, 미스터리 소설을 썼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레벨 3>, <게일즈버그의 봄을 사랑하며> 등이 있다.

이 작품은 잭 피니가 1955년에 처음 발표한 작품으로 외계 생명체가 미국의 한 마을을 '접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이 월남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되 월남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듯, 이 작품 또한 외계인의 침략을 다루고 있되 외계인을 얘기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이 집단 속에서 개인이 겪는 사회적 소외감을 직설적으로 묘사하고 있음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잎새 리뷰)

잭 피니의 작품에는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한다던가 하는 끔찍한 장면 묘사가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 보면 피가 줄줄 흐르는 말초적인 공포와는 차원이 다른 '실존적 공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1956년, 1978년, 1993년에 각각 영화화되었으며 세 영화 모두 별 넷 수준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둑맞은 거리는 영화로도 유명한 잭 피니의 대표작이다. 서정적인 단편을 많이 발표한 작가의 일반적인 스타일과는 상이한 성격의 작품으로서, '실존적 공포'를 일깨운다는 희대의 공포 소설로도 이름이 높다. 외계의 생물이 한 사람씩 차례로 똑같은 모습으로 복사하여 한 마을 전체를 바꿔치기 한다는 줄거리 전개는 가까운 친지들조차 믿을 수 없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풍자하고 있다.
▷▷도둑맞은 거리는 잎새에서 나온 SF작품이지만 기존의 SF시리즈물에서는 기획되었던 작품이 아닌것으로 판단된다.기존 SF물은 92년도에 출판되었으나 이 작품은 96년도에 출간되었는데 추후 판매를 보고 기존 기획했던 책들중 미출간되었던 나머지 3권을 출간하려고 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도둑맞은 거리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여러 이름으로 출간되었는데 보디스네쳐(당그레,너머)가 있다.

by caspi


S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