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FEBRUARY Vol.11, No.51

DETECTIVE NOVELETTE  
Help Wanted, Male Rex Stout
DETECTIVE STORIES  
The Poisoned Dow '08 Dorothy L. Sayers
The Black Stone of Dr. Dee Lillian de la Torre
The Clarion Call O. Henry
The Lady Who Laughed Roy Vickers
The Half-Way House Frederick Irving Anderson
CRIME STORIES  
That's Your Own Funeral Cornell Woolrich
The Case of the Cockfosters Emeralds Arnold Bennett
Light in the Window Octavus Roy Cohen
Yeggs Florentine Guy Gilpatric
ROGUE'S GALLERY  
The Adventures of Romney Pringle Clifford Ashdown
A Life - A Bowl of Rice Lemuel De Bra
NEW COVER CONTEST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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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JANUARY Vol.11, No.50


DETECTIVE NOVEL  
The Third Bullet John Dickson Carr
DETECTIVE STORIES  
The Corpse in the Closet Q. Patrick
Observe and Remember George Harmon Coxe
Perkins Finds $3,400,000 Philip Wylie
Lost Girl William MacHarg
Death on the Air Ngaio Marsh
CRIME STORY  
Albert Pastor at Home Dashiell Hammett
CODE STORY  
Message in Code Ben Wilson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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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04.06

해문에서 04년부터 간행한 파일로 반스 시리즈다.S.S반다인은 총 12권의 파일로 반스를 저술했는데 내가 알기로 국내에서는 밴슨,카나리아,그린,승정,캐닐,딱정벌레,가든 살인사건등 총 7권이 간행되었고 이번에 해문에서 카지노와 드래곤을 국내에서 처음 발행하였다.
기획 초기 단계에서 해문에서는 중복 출간의 대한 독자들의 우려를 고려하여 국내에서 번역되지 않은 나머지 작품을 우선 번역키로 했다고 하면서 카지노,드래곤(아동용을 번역)을 새로이 출간했다.이후 겨울 살인 사건도 번역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있으나 기존 3권의 판매가 부진해서인지 결국 출간을 연기하였고 향후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다.
미국 황금 시대의 대표적 작가인 반다인의 파일로 번스 시리즈는 작가의 지식이 너무 많아서인지 번스가 너무 현학적이어서 사실 크리스티 작품보다는 읽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겨우 12권 밖에 안되는데 전부 번역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해문에서 기운을 내서 어서 나머지도 번역했으면 하는 바이다.
  
가든 살인사건 -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1
카지노 살인사건 -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2
드래건 살인사건 -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3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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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림카디날과 알라딘과의 인터뷰 내용이다.읽으실 분들은 아래를 펼쳐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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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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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 블랙캣 시리즈 03.12

블랙캣 시리즌는 영림 카디날에서 2003년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추리 소설 시리즈다.
블랙캣 시리즈는 과거 출간되었던 작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요 근래에 출가된 추리 소설 시리즈들은 최소 1~2권씩은 예전에 국내에서 출간된 작품들이 포함되어있다),내가 알기로 아마 80년대 자유추리문고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영림의 블랙캣 시리즈는 세계추리의 큰 시장이랄 수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아시아의 일본에서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구성하고 그중에서도 단편상, 신인상 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최고의 작품에 주는 상에 초점을 맞추고 또한 과거 수상작도 배제하기여 당해 연도의 수상작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독자들에게 소개해서, 세계 추리의 흐름을 곧바로 느낄 수 있고, 또한 최고의 작품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있다고 하며 차후 여기에 다른 나라의 작품들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단순히 과거의 작품을 재 출간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알린다고 하는 영림 카디날에게 찬사를 보내며 지속적으로 작품을 출간해 주길 기대한다.(영림에서는 10년을 바라보며 작품들을 출간한다고 하니 부디 그 약속이 실천대길 기대해 본다)
                 

천사는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안 세실리
바람의 미소 프리드리히 아니
윈터 앤 나이트 S. J. 로잔
돌 속의 거미 아사구레 미쓰후미
폭스 이블 미네트 월터스
와일드 소울 1 가키네 료스케
와일드 소울 2 가키네 료스케
부활하는 남자들 1 이언 랜킨
부활하는 남자들 2 이언 랜킨
블랙 리스트 1 새러 패러츠키
블랙 리스트 2 새러 패러츠키
캘리포니아 걸 T. 제퍼슨 파커
유리 망치 기시 유스케
무덤의 침묵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시티즌 빈스 제스 월터
저주받은 피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레이븐 블랙 앤 클리브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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