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임 부부들이 많아서 남자들도 정자의 활동성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서 정액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때 흔히 TV나 영화에서 보듯이 남성은 간호사가 준 휴지와 비커를 들고 골방으로 들어가 뽀로로 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해서 정액을 비커에 담아 제출한다고 하네요.


보통은 정액 검사시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만 실제 아주 ㅎ ㄷ ㄷ한 채취방식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고환에 주사를 넣어 정액을 채취하는 방법인데 이는 주로 이슬람 국가에서 시행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이슬람 국가는 꾸란의 율법상 남성의 자위를 금지하고 있어 미혼 남성의 경우 저렇게 채취한다고 합니다.

ㅎㅎ 이슬람을 믿는 국가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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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단어가 바로 아줌마가 아닌가 싶다.실제 아줌마라고 호칭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 사고가 많다.


아줌마란 단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아주머니'의 의미는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는데 일번적으론  나이 든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남자의 경우 아저씨가 있는데, 성별 차이 이외에 연령대 범위나 뉘앙스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요즘 여성들이 아줌마란 단어에 민감한 이유는 아마도 과거와 달리 사회적으로 만혼이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과거 80~90년대까지만해도 30대 이전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아줌마란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40대도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이 흔하다보니 결혼도 하지않은 자신을 아줌마로 부르면 상다히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호칭을 불러야되는 입장(상대방을 모르는 경우)에서는 여성이 결혼 유무라든가 나이대를 가늠하기 힘들어서(요즘은 여성들이 자기관리를 잘해서 모두 동안외모임) 남성을 물론 같은 여성이나 아이들도 호칭이 애매해서 나이가 좀 어려보이면 학생이나 아가씨 나이가 들어보이면 아줌마로 부르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결혼 불문 나이유무에 관계없이 여성들은 아줌마란 호칭을 들으면 자기가 늙어보이나 하는 생각에 굉장히 기분이 나빠지고 때에 따라서는 위와 같은 사건사고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는 20대에서도 여성들한테 아저씨란 말을 자주 듣는다.20대초반 군대시절 위문 편지에서부터 국군 아저씨란 말을 자주 들었기 떄문에 여성보다는 아저씨에 대한 호칭에 대해 크게 화를 내지 않지만 요즘 MZ남성들도 아저씨란 호칭에 민감한 편이다.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히 현재는 남녀 모두 아저씨 아줌마란 단어에 긇히는 것 같은데 아저씨/아줌마란 단어에는 나이가 들었다는 뉘앙스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과거 60~70세끼지 살던 80~90년 시대에는 30대은 당연히 모두 아저씨 아줌마 였지만 100세 시대인 현재에는 30대를 남녀 모두 아저씨 아줌마로 호칭하기가 애매해 진 것 같다.


이처럼 아저씨 아줌마란 단어가 사회적으로 민감해 진 이때 시대에 맞는 아저씨 아줌마란 단어를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단어가 바뀐다고 본질은 바뀌지 않기에 큰 효과가 있을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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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5-03-26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기도해요.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어요. 남자들도 아저씨라고 부르면 싫어한다더군요. 그렇다고 이모,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선생님 요즘엔 여사님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그나마 교회에선 집사님이면 다 통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ㅋ

카스피 2025-03-27 14:55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 말씀처럼 아저씨 아줌마란 단어를 대체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예전에는 나보다 나이 많은 손윗사람이란 뜻으로 아저씨 아줌마란 호칭을 사용했는데 요즘은나이먹은 것 자체를 싫어하니 두 호칭에 대해 기분 나빠 하는것 같아요.
사실 친척도 아니니 아무한테나 삼촌 이모 호칭을 부르는 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선생님이나 여사님 역시도 나이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싫어할 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부난한 것은 집사님,권사님 혹은 거사님과 보살님이 제일 무난한데 이건 너무 종교색이 짙어서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또 싫어할 것 같네요.

페크pek0501 2025-03-26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 라는 말이 싫은 것이 나이 듦을 느껴서뿐만 아니라 하대를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카스피 2025-03-27 14:57   좋아요 1 | URL
아줌마의 상위 버전인 아주머니라고 호칭해도 역시나 들으면 기분 나빠할 여성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결국 문제는 30~40대중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성을 부르는 호칭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피규어는 아이들 장난감으로 알고 계시지만 일부 어르늘이 수집하는 피규어도 많습니다.보통은 히어로 영화 예를 들면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나 아인언맨등의 피규어의 경우 비싼것은 몇백만원인 경우도 있지요.하지만 대부분 피규어하면 일부 오덕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생각하며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천만영화중 하나인 파묘도 피규어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상당히 정교한데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그래 한번 소장해 볼까해서 가격을 알아보니 5백만원이라고 하네요.정말 가격이 ㅎㄷㄷ 합니용 @.@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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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3-26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이 너무 하네요.~~

카스피 2025-03-27 14:58   좋아요 1 | URL
사실 정교한 피규어 가격이 너무 비싸긴 하지요ㅜ.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흔히 요즘 약은 너무 약해서 효과가 없어 하시면서 옛날의 독한 약이 좋았어 하는 말들을 하시곤 하지요.

아니 과학 기술이 발달한 현재 약이 훨씬 좋지 왜 옛날 약이 좋을까 의아해 했는데 옛날 약을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아마도 미국의 서부시대 약이라고 생각되는데 들어간 약제명을 보니 알콜,대마,클로로포름(마취제),몰핀(마약)이 들어 있으니 한번 먹으면 그냐 효과가 직빵 일 수밖에 없네요.

한국의 경우도 50~60년대는 병원비때 죽은 병이 아니면 대부분 약국에서 약사먹고 버티었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현재는 병원에서 처방해야 될 항상제도 약국에서 사먹었다고 하니 정말 옛날 감기약의 효능은 요즘 약보다 ㅎ ㄷㄷ 할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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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 은행의 지점들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는데 내가 살던 동네에도 오늘 돈을 찾으러 갔더니 우리 은행 있던 자리가 휑하니 비어 있네요.


은행이 시중에 있는 지점들은 없애는 이유는 표면적으론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이 대세여서 고객들이 지점 창고에 오지 않기 때문에 지점을 폐쇄한다고 하는데 내부적으로 본다면 지점 폐쇄를 통한 인력감축과 이에 따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은행 이익을 극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동네 우리은행은 곧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느데 그건 일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지점의 영업 행태때문 이었습니다.당시 한국 은행 기준 금리가 3.5%하던 때에 우리 은행의 창구 금리는 2.9%여서 제가 황당해서 질문을 하니 모바일 뱅킹으로 하면 3.6%라고 알려주면서 혹시 모르면 대신 해주겠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서 이들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사실 다른 4대 시중 은행도 창구 예금 금리보다 인터넷이마 모바일 뱅킹이 0.1~0.2% 이율이 높은 것은 보통 있지만 우리 은행처럼 큰 차이를 두는 것은 없기 때문이죠.그래 슬쩍 은행원이 친척에게 물어보니 보통은 그런일이 있을 수 없는데 아마도 지점 폐쇄를 금감원한테 보고시 지점을 찾는 고객이 매우 적다는 것어을 어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고 하더군요.


어쨋거나 결국 동네에 있던 우리 은행 지점은 폐쇄되었습니다.뭐 주거래 은행이 아니니 큰 불편은 없지만 우리 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었던 고객들은 크게 불편하겠지요.

일반인들은 은행을 공공 기업의 형태로 생각하고 있지만 은행원들은 스스로를 돈버는 장사꾼이라고 표현하던데 그러니 고객에 불리한 상품들을 불완전하게 판매하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주변에서 자꾸 은행들이 사라지지 어르신들이 불편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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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03-28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근처 우리은행은 지점도 없어지고 atm기기도 가까이 있던 건 없어졌어요. 오프라인 은행이 모바일만 남는건 불편합니다.

카스피 2025-03-29 02:01   좋아요 1 | URL
젊은 층이아 모바일이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없어서 지점이 사라져도 상관없지만 이런것에 익숙치 않은 노년층들은 은행 지점이 사라지면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이에 한국은행도 노년층 배려를 위해 지점 축소를 방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이익에만 혈안이 된 은행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25-03-29 12:35   좋아요 0 | URL
은행지점이 없어지니 멀리 차를 타고 다른 지점에 가야 해서 많이 불편해요. 모바일로 전환해서 좋은 것도 있겠지만 오프라인 지점 있었으면 좋겠어요.
카스피님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