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토리 출판사의 변천과정

Apr-1926 – Jun-1929: Experimenter Publishing Co.
Jul-1929 – Oct-1930: Experimenter Publications, Inc.
Nov-1930 – Aug-1931: Radio-Science Publications
Sep-1931 – Jul-1932: Teck Publishing Corp.; Dunnellen, NJ
Aug-1932 – Feb-1938: Teck Publications, Inc.
Apr-1938 – Jun-1965: Ziff-Davis Publishing Co.; Chicago
Aug-1965 – Jun-1982: Ultimate Publishing
Sep-1982 – May-1985: Dragon Publishing
Jul-1985 – Winter 1995: TSR Inc.
Summer 1998 – Summer 2000: Wizards of the Coast
Sep-2004 – Mar-2005: Paizo Publishing

AMAZING STORIES 1949.9/Richard Loehle표지화



AMAZING STORIES 1949.10/H.W.McCauley표지화


AMAZING STORIES 1949.11/Arnold Kohn표지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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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SF잡지로서 1926년에 창간.아직 SF라는 쟝르의 개념이 모호하던 시대에 전기 공학자인 휴고 건즈백이 창간한 잡지로 건즈백은 이 잡지의 창간호에서 매력적인 로맨스가 과학적 사실 및 예언적 전망과 혼연일체가 된 소설을 사이언티 픽션이라고 정의하고 쥴 베르느와 H.G웰즈의 소설을 재 수록하고 이 쟝르에 관심을 가지는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어매이징 스토리스는 주로 과학문명을 찬미하는 내용의 공상과학소설을 실었다. 당시 미국의 과학 발달에 따른 사회분위기 때문에 이 잡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30년 과학적 이론에 초점을 맞춘 잡지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 Astounding Science Fiction》(뒤에 아날로그로 개칭)이 창간되고, 1949년 《팬터지 앤드 SF》, 1950년 《갤럭시》가 창간되자 4대 공상과학잡지가 경쟁하게 되었다.
그러나 1900년대 후반 과학의 발전이 더뎌지면서 공상과학에 대한 관심이 차츰 줄어들게 되었고 최근에는 잡지보다 단행본 쪽으로 발간되고 있다. 이 잡지는 사람들에게 미래 세계에 대한 상상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과학의 발전에 훌륭한 자극이 되었다..

AMAZING STORIES 1948.1/Raymon Naylor표지화



AMAZING STORIES 1948.10/James B.Settles표지화


AMAZING STORIES 1949.7/R.G.Jones표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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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4 : 3호 SAUNDERS작화



 

 

 

 

 

 

 

 

 

1950/7 : 4호 SAUNDERS작화



 

 

 

 

 

 

 

 

 

1950/10 : 5호 SAUNDERS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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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2 : 창간호 LAWRENCE작화



 

 

 

 

 

 

 

 

1950/2 : 2호 SAUNDERS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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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매거진이란 20세기 초 미국등에서 대중적인 싸구려 잡지를 일컫거나,그런 잡지에 실린 소설들의 문학 작품을 가리키는 말로 특히 미국에서 1920∼1940년대에 크게 유행하였다. 미스터리 ·SF ·모험소설 ·환상소설 ·실화 등이 선정적인 표지로 된 잡지에 게재되었으며, 거기 등장하는 영웅들은 독자들에게 흥미와 모험을 제공해 주었지만, 식자(識者)들로부터는 멸시당하였다. 현재는 슬릭 매거진(상질지의 잡지)으로 탈바꿈하였다.

SF펄프 잡지는 1926년의 AMAZING STORIES창간으로부터 1958년 SCIENCE FICTION QUARTERLY의 폐간까지 약 33년간 발행되었다.
그러나, 50년대에 들어오면서 ,ASTOUNDING, F&SF, GALAXY의 3대 SF 다이제스트 잡지 및 그 외에 우후죽순과 같이 차례차례로 창간 되는 그 외 SF다이제스트잡지와의 쉐어-경쟁에 패배해, 차례차례로 폐간에 몰렸다.(용지 부족이라고 하는 일면도 있었다)
또, 이러한 책은, 용지에 대명사로도 되어 있는 펄프 용지(신문지를 두껍게 한 것 같은 산성의 거슬거슬의 종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남아 있는 책의 대부분은 열화가 진행되어 문자 그대로 파이 같이 손만 대면 부스러 지는 상태가 된 잡지들이 많은 편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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