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 이 책은 원래 북펀드 참여할 생각을 접었는데(하드커버에 책 디자인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마지막 날 알라딘 광고 문자를 받고 구매했다. 그래도 국내 초역이라니.
<가짜 모범생> 둘째가 학교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구매했다. 줄거리 소개를 읽어보니 그닥 재밌을 것 같지 않네. 제1회 문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라는데 너무 흔한 설정 아닌가. 읽어봐야 알겠지만.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25> 올해도 어김없이 예약 구매. 표지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네.
<녹색평론 2025년 봄호> 좋은 정치에 대해서.
두부 스낵. 이번엔 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