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게베르크 C. 헤넬 엮음,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송기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1987(7).

 

이것 때문에 교회의 재통합은 19세기 이래 갖가지 시도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286)

 

이것 때문에 교회의 재통합은 16세기 이래 갖가지 시도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Aus diesem Grunde ist eine Wiedervereinigung der Kirchen unmöglich trotz aller Versudie, die seit dem 16. Jahrhundert unternommen worden sind.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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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단식 광대(세계문학전집 247), 이재황 옮김, 문학동네, 2024(5).

 

현관으로 통하는 문은 열려 있고 그때는 현관문도 열려 있어서 앞마당과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의 맨 윗부분이 내다보였다.(89)

 

현관으로 통하는 문은 열려 있고 그때는 현관문도 열려 있어서 현관 앞과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의 맨 윗부분이 내다보였다.

 

독일어 원문: Die Tür zum Vorzimmer war geöffnet, und man sah, da auch die Wohnungstür offen war, auf den Vorplatz der Wohnung hinaus und auf den Beginn der abwärts führenden Treppe.

 

번역을 바로잡았다.

 

Vorplatz = 층계참

 

https://www.dwds.de/wb/Vorplatz

 

 

아래, 91쪽과 141쪽의 번역을 볼 것:

 

그는 이미 현관을 나와 그 앞의 난간을 우스꽝스럽게도 두 손으로 꽉 붙잡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der[=Prokurist] sich schon am Geländer des Vorplatzes lächerlicherweise mit beiden Händen festhielt

 

잠자 씨는 두 여자와 함께 현관 밖으로 나갔다.

 

독일어 원문: trat Herr Samsa mit den zwei Frauen auf den Vorplatz hin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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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그럴 리가 있습니까?어머니가 벌써 울먹이며 부르짖고는 저 애가 심하게 아픈 모양입니다. 우리가 저 애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레테! 그레테!하고 불렀다. 어머니 부르셨어요?모녀는 그레고르의 방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고 있었다.(22)

 

그럴 리가 있습니까?어머니가 벌써 울먹이며 부르짖고는 저 애가 심하게 아픈 모양입니다. 우리가 저 애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레테! 그레테!하고 불렀다. 어머니 부르셨어요?누이동생은 다른 쪽에서 외쳤다. 모녀는 그레고르의 방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Um Gottes willen,« rief die Mutter schon unter Weinen, »er ist vielleicht schwer krank, und wir quälen ihn. Grete! Grete!« schrie sie dann. »Mutter?« rief die Schwester von der anderen Seite. Sie verständigten sich durch Gregors Zimmer.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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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클래식 라이브러리 5), 목승숙 옮김, 아르테, 2023(4).

 

안나! 안나!” 아버지가 현관 복도를 지나 부엌으로 들어서며 손뼉을 쳤다. “당장 열쇠공을 불러와라!”(68)

 

안나! 안나!” 아버지가 현관 복도를 통해 부엌을 향해 소리치며 손뼉을 쳤다. “당장 열쇠공을 불러와라!”

 

독일어 원문: »Anna! Anna!« rief der Vater durch das Vorzimmer in die Küche und klatschte in die Hände, »sofort einen Schlosser hol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착독(錯讀):

 

rief소리쳤다lief걸었다로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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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그가 마침내 화가 치밀어 있는 힘을 다해서 거칠게 몸을 앞으로 밀어붙이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침대 발치의 쇠파이프에 세게 부딪히자 불붙은 듯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하반신이 바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았다.(14)

 

그가 마침내 화가 치밀어 있는 힘을 다해서 거칠게 몸을 앞으로 밀어붙이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침대 발치의 기둥에 세게 부딪히자 불붙은 듯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하반신이 바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았다.

 

독일어 원문: [...] und als er schließlich, fast wild geworden, mit gesammelter Kraft, ohne Rücksicht sich vorwärtsstieß, hatte er die Richtung falsch gewählt, schlug an den unteren Bettpfosten heftig an, und der brennende Schmerz, den er empfand, belehrte ihn, daß gerade der untere Teil seines Körpers augenblicklich vielleicht der empfindlichste war.

 

번역을 바로잡았다.

 

Bettpfosten = 침대의 다리, 기둥

 

쇠파이프’ = Eisenrohr

 

 

아래, 자료Bettpfosten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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