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23, 월요일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

 

내 범죄를 내가 잘 알고 있고, 내 죄가 늘 내 앞에 있습니다. 시편 51:3

 

Ich erkenne meine Missetat, und meine Sünde ist immer vor mir. Psalm 51,5

 

시편 말씀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성경과 한국어 성경 절수의 차이에 주의할 것:

 

독일어 시편 51:5 = 51:3 시편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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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21, 토요일

 

산 너머 마리아는 그녀의 주인 엘리자벳에게 갑니다. 그녀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쁘게 마리아를 찬양하고 그녀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인사합니다. 마리아는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은 항상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루드비히 헬름볼트

 

산 너머 마리아는 그녀의 친척 엘리사벳에게 갑니다. 마리아는 엘리사벳에게 인사합니다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쁘게 마리아를 찬양하고 그녀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마리아는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은 항상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루트비히 헬름볼트

 

독일어 원문: Übers Gebirg Maria geht zu ihrer Bas Elisabeth. Sie grüßt die Freundin, die vom Geist freudig bewegt Maria preist und sie des Herren Mutter nennt; Maria ward fröhlich und sang: Mein Seel den Herrn erhebet, mein Geist sich Gottes freuet. Er ist mein Heiland, fürchtet ihn. Er will allzeit barmherzig sein. Ludwig Helmbold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Bas = Base = Cousine, Tante

 

https://www.dwds.de/wb/Base#1

 

<누가복음> 1장을 볼 것:

 

36 보아라, 그대의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였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라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벌써 여섯 달이 되었다. (새번역)

 

 

독일어 발음사전: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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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목요일

 

이 땅에서 하늘나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으로 충만한 곳입니다. 힐데가르드 폰 빙엔

 

이 땅에서 하늘나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으로 충만한 곳입니다. 힐데가르트 폰 빙엔

 

독일어 원문: Der Himmel auf Erden ist überall, wo Menschen von Liebe zu Gott, zu ihren Mitmenschen und zu sich selbst erfüllt sind. Hildegard von Bingen

 

인명을 바로잡았다.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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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18, 수요일

 

오소서, 기쁜 날이여, 오소서, 우리의 갈망을 잠재우고 약속의 말씀을 완전하게 이루는 날이여, 오소서. 이제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임합니다. 1800년경 뷔템베르크

 

오소서, 기쁜 날이여, 오소서, 우리의 갈망을 잠재우고 약속의 말씀을 완전하게 이루는 날이여, 오소서. 이제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임합니다. 1800년경 뷔르템베르크

 

독일어 원문: Komm, froher Tag, o komm, der unsre Sehnsucht stillet, der das Verheißungswort im ganzen Sinn erfüllt: Nun ist das Reich, die Kraft, die Macht und Herrlichkeit des Herrn und seines Christ in alle Ewigkeit. Württemberg um 1800

 

지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W%C3%BCrtte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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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14, 토요일

 

주님, 당신은 아직도 나를 감찰하고 계십니까? 주님은 사랑의 마음을 나에게 주고자 하십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에 대해 기뻐하고 겸손하게 침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애로우신 왕이시여, 사랑으로 어린아이가 되고 다시 사랑 안에 내 마음을 연결합니다. 제가 선택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나는 영원히 죄를 거부합니다. 게르하르트 테르스트겐

 

주님, 당신은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주님은 당신 자신을, 사랑의 마음을 나에게 주고자 하십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에 대해 기뻐하고 겸손하게 침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으로 아기가 되신, 영애로우신 왕께 다시 사랑 안에 내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선택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나는 영원히 죄를 거부합니다. 게르하르트 테어스테겐

 

독일어 원문: Hast du denn, Höchster, auch meiner noch wollen gedenken? Du willst dich selber, dein Herze der Liebe, mir schenken. Sollt nicht mein Sinn innigst sich freuen darin und sich in Demut versenken? König der Ehren, aus Liebe geworden zum Kinde, dem ich auch wieder mein Herze in Liebe verbinde: du sollst es sein, den ich erwähle allein; ewig entsag ich der Sünde. Gerhard Tersteegen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hast du denn, Höchster, auch meiner noch wollen gedenken?

 

= 지존자, 당신은 도대체 여전히 나를 또한 생각하십니까?

 

시편 8:4독일어 8:5을 참고할 것: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was ist der Mensch, dass du seiner gedenkst, und des Menschen Kind, dass du dich seiner annimmst?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71.

 

 

 

전문(全文):

 

1. Jauchzet, ihr Himmel,

frohlocket, ihr Engel, in Chören,

singet dem Herren,

dem Heiland der Menschen, zu Ehren!

Sehet doch da:

Gott will so freundlich und nah

zu den Verlornen sich kehren.

 

2. Jauchzet, ihr Himmel,

frohlocket, ihr Enden der Erden!

Gott und der Sünder,

die sollen zu Freunden nun werden.

Friede und Freud

wird uns verkündiget heut;

freuet euch, Hirten und Herden!

 

3. Sehet dies Wunder,

wie tief sich der Höchste hier beuget;

sehet die Liebe,

die endlich als Liebe sich zeiget

Gott wird ein Kind,

träget und hebet die Sünd:

alles anbetet und schweiget.

 

4. Gott ist im Fleische:

wer kann dies Geheimnis verstehen?

Hier ist die Pforte

des Lebens nun offen zu sehen.

Gehet hinein,

eins mit dem Kinde zu sein,

die ihr zum Vater wollt gehen.

 

5. Hast du denn, Höchster,

auch meiner noch wollen gedenken?

Du willst dich selber,

dein Herze der Liebe, mir schenken.

Sollt nicht mein Sinn

innigst sich freuen darin

und sich in Demut versenken?

 

6. König der Ehren,

aus Liebe geworden zum Kinde,

dem ich auch wieder

mein Herze in Liebe verbinde:

du sollst es sein,

den ich erwähle allein;

ewig entsag ich der Sünde.

 

7. Süßer Immanuel,

werd auch in mir nun geboren,

komm doch, mein Heiland,

denn ohne dich bin ich verloren!

Wohne in mir,

mach mich ganz eines mit dir,

der du mich liebend erk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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