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예레미아스, 『예수시대의 예루살렘』, 한국신학연구소, 인터북스, 2008(초판 13쇄).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성전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지역 사제에게 바칠 수도 있었다.(87쪽)
→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곡물 반죽을 지역 사제에게 바칠 수도 있었다.
독일어 원문: Auch Teigheben brachte man, obwohl das nicht notwendig war, man sie vielmehr am Ort dem Priester übergeben konnte, nach Jerusalem (Challa IV10).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참조:
민수기 15:20
처음 반죽한 떡반죽에서 한 덩이를 떼어 야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타작 마당 예물을 바치듯이 바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