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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1(괴테 전집1), 전영애 옮김, , 2022(14).

 

그러다 그녀가 당장 들어선다면

네 악행을 어찌 속죄하려느냐!

덩치만 큰 나,127 아 얼마나 왜소한지!

다 녹아서, 그녀 발치에 눕겠구나.(367)

 

그러다 그녀가 당장 들어선다면

네 악행을 어찌 속죄하려느냐!

고귀한 사람이, 아 얼마나 왜소한지!

다 녹아서, 그녀 발치에 눕겠구나.

 

독일어 원문: Und träte sie den Augenblick herein,

Wie würdest du für deinen Frevel büßen!

Der große Hans, ach wie so klein!

Läg’, hingeschmolzen, ihr zu Füß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용례에 주의할 것:

 

großer Hans = großer Herr = Mann von Ansehen

 

= 고귀한 사람

 

아래 <괴테사전>을 볼 것:

 

https://woerterbuchnetz.de/?sigle=GWB&lemid=H00844

 

 

각주 127은 삭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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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1(괴테 전집1), 전영애 옮김, , 2020(1판 3).

 

하지만 내 수염이 것만으로도(275)

 

하지만 내 수염이 것만으로도

 

독일어 원문: Allein bei meinem langen Bart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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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1(괴테 전집1), 전영애 옮김, , 2022(14).

 

275, 각주 96

 

너희가 신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리라.” 창세기 35절의 라틴어.(불가타 판본)

 

너희가 신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리라.” 창세기 35절의 라틴어(불가타 판본)에서 괴테는 신들(dii)과 같이(Deus)과 같이로 바꿔 인용했다.

 

각주를 바로잡았다.

 

 

괴테 인용: Eritis sicut Deus scientes bonum et malum.

 

 

아래, 불가타 원문과 해설을 볼 것:

 

Biblia sacra iuxta vulgatam versionem. Recensuit et brevi apparatu critico instruxit Robertus Weber. Editionem quartam [] praeparavit Roger Gryson. Deutsche Bibelgesellschaft, Stuttgart 1994, 7.

 

Edgar Neis, Erläuterungen zu Goethes “Faust”, Teil I, 197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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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괴테 전집2), 전영애 옮김, , 2020(13).

 

소요(騷擾)가 끓어올랐고, 소요가 신성시되었지요

하여 우리 황제께서, 우리가 즐겁게 해드렸던 그분이

이곳으로 진군해 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후의 결전을 하러.(677)

 

소요(騷擾)가 끓어올랐고, 소요가 축성(祝聖)되었지요

하여 우리 황제께서, 우리가 즐겁게 해드렸던 그분이

이곳으로 진군해 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후의 결전을 하러.

 

독일어 원문: Der Aufruhr schwoll, der Aufruhr ward geheiligt;

Und unser Kaiser, den wir froh gemacht,

Zieht sich hieher, vielleicht zur letzten Schlacht.

 

번역을 바로잡았다.

 

heiligen = 여기서는, 교회가 재가하다

 

 

아래, 자료를 볼 것:

 

Johann Wolfgang von Goethe, Faust, eine Tragödie. Erster und zweiter Teil. Mit einem Nachwort, Anmerkungen und einer Zeittafel von Sybille Demmer, 1999,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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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괴테 전집2), 전영애 옮김, , 2020(13).

 

교황은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675)

 

주교는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

 

독일어 원문: Der Bischof mit Kapitel und Gemeinde;

Was sich nur ansah, waren Feinde.

 

낱말을 바로잡았다.

 

 

755, 번역을 볼 것:

 

재상은 갔습니다만, 주교는 남아 있습니다.

 

Der Kanzler ging hinweg, der Bischof ist gebli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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