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벵엘의 『그노몬』은 18세기 초 존 웨슬리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어 영어 성서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했고(325쪽)
→ 벵엘의 『그노몬』은 이미 18세기에 존 웨슬리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어 영어 성서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했고
독일어 원문: von John Wesley schon im 18. Jahrhundert ins Englische übersetzt und für ein englisches Bibelwerk ausgewerte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단어의 뜻에 주의할 것:
schon im 18. Jahrhundert
= 이미 18세기에
• 웨슬리의 영어 번역 출간 = 18세기 중반 = 1755년
Explanatory Notes upon the New Testament
https://en.wikipedia.org/wiki/Johann_Albrecht_Bengel
• schon─‘이미’─을 ‘초’로 옮긴 아래 번역도 모두 바로잡을 것:
① 1698년 초에 그는 본관 건물을 짓기 시작했는데(179쪽)
→ 1698년에 이미 그는 본관 건물을 짓기 시작했는데
독일어 원문: Schon 1698 begann er mit dem Bau eines Hauptgebäudes
② 그런데 1716년 초에 그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났다.(260쪽)
→ 그런데 1716년에 이미 그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났다.
독일어 원문: Schon 1716 kam es unter ihnen zu einer Spaltung.
③ 이미 1734년 초에(313쪽)
→ 이미 1734년에
독일어 원문: Schon 1734
• 83쪽의 번역을 볼 것:
아마도 1661년부터 이미
독일어 원문: möglicherweise schon seit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