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칼뱅주의자들과 영성주의자들을 열렬히 반대했던 에가르트는 안드레[에]처럼 루터교 정통주의에 머물러 있었지만, 경건주의를 예견했다는 점에서 안드레[에]를 넘어 경건주의로 나아가는 지점에 이르렀다.(68쪽)
→ 칼뱅주의자들과 영성주의자들을 열렬히 반대했던 에가르트는 안드레[에]처럼 루터교 정통주의에 머물러 있었지만, 경건주의를 예견했다는 점에서 아른트를 넘어 경건주의로 나아가는 지점에 이르렀다.
독일어 원문: Egard, ein eifriger Gegner der Calvinisten und Spiritualisten, blieb wie Andreae auf dem Boden der lutherischen Orthodoxie, ist aber an einem auf den Pietismus vorausweisenden Punkt über Arndt hinausgegan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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