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이 용어는 공적인 교회생활을 포함한 세속적 삶에서 벗어나 사적이고 가정적인 형태의 종교적 실천으로 들어온 경건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19세기 부흥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분리주의 경건주의자들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 남아 있었다.(249)

 

이 용어는 공적인 교회생활을 포함한 세속적 삶에서 벗어나 사적이고 가정적인 형태의 종교적 실천으로 들어온 경건한 사람들의 자칭(自稱)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19세기 부흥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분리주의 경건주의자들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으로 남아 있었다.

 

독일어 원문: Als Selbstbezeichnung für die sich vom weltlichen Leben, auch vom offiziellen Kirchentum in die Sphäre privater häuslicher Religionsausübung zurückziehenden Frommen bleibt er treffendes Kennzeichen für die separatistischen Pietisten bis zur Erweckungsbewegung des 19. Jahrhund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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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페테르젠 부부와 아놀[]는 이를 외적으로 대중 가운데서 세례를 받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숨어 있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했다.(249)

 

페테르젠 부부와 아놀[]는 이를 외적으로 세례를 받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의 무리 가운데 숨어 있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했다.

 

독일어 원문: Die beiden Petersen und Gottfried Arnold verwandten den Begriff für die unter der Masse der äußerlich getauften Namenschristen verborgenen, vom Heiligen Geist gesalbten, wahren Chr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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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1689년의 관용령(寬容令, Toleration Act) 후에 앵글로색슨 지역에서는 17세기 이후 새로운 종교공동체와 새로운 교회(장로교, 회중교회, 퀘이커교, 침례교, 감리교)가 국가교회로부터 분리되어 계속 생겨났다.(248)

 

앵글로색슨 지역에서는 17세기 이후 새로운 종교공동체와1689년의 관용령(寬容令, Toleration Act) 후에새로운 교회(장로교, 회중교회, 퀘이커교, 침례교, 감리교)가 국가교회로부터 분리되어 계속 생겨났다.

 

독일어 원문: Während im angelsächsischen Raum seit dem 17. Jahrhundert durch Separation von der Staatskirche ständig neue religiöse Gemeinschaften und, seit der Toleranzakte von 1689, neue Kirchen entstehen (Presbyterianer, Kongregationalisten, Quäker, Baptisten, Methodis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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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조와 시간 순서에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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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그의 전체 작품은 자인-비트겐슈타인 백작의 주치의이던 콘라트 칸츠(Conrad Kanz)1709년에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 함께 평화의 길을 열다(Eröffneter Weg zum Frieden mit Gott und allen Creaturen, 세 권, 1747)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이 작품의 제목은 디펠이 살아 있을 때 선택한 것이었다.(241)

 

그의 전체 작품은 자인-비트겐슈타인 백작의 주치의이던 콘라트 칸츠(Conrad Kanz)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 함께 평화의 길을 열다(Eröffneter Weg zum Frieden mit Gott und allen Creaturen, 세 권, 1747)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이 작품의 제목은 1709년에 디펠이 살아 있을 때 선택한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Seine sämtlichen Schriften wurden von Johann Conrad Kanz, dem Leibarzt des Grafen von Wittgenstein-Berleburg, herausgegeben unter dem schon 1709 von Dippel gewählten Titel „Eröffneter Weg zum Frieden mit Gott und allen Creaturen“ (3 Bde., Berleburg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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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디펠은 자인-비트겐슈타인-베를레부르크(Sayn-Wittgenstein-Berleburg)카시미르(Casimir) 백작의 보호 아래 베를레부르크에서 생애 마지막 몇 년을 보냈다.(240-241)

 

디펠은 자인-비트겐슈타인-베를레부르크(Sayn-Wittgenstein-Berleburg)카지미르(Casimir) 백작의 보호 아래 베를레부르크에서 생애 마지막 몇 년을 보냈다.

 

독일어 원문:

Die letzten Jahre seines Lebens verbrachte Dippel in Berleburg unter der Protektion des toleranten Grafen Casimir von Sayn-Wittgenstein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Casimir_(Sayn-Wittgenstein-Berleburg)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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